한타싸움;;;;;

하는 경기마다 초반에 탈탈 털리거나.. 아니면 인구수 200 모을때까지 교전한번 없다가 200싸움 하고 완전 밀려서 

지거나 인데요.......  네.. 이긴적이 음슴.. 

아놔.. 이걸 어째야 될까요... 나름 리플보면서 분석도해보고 생각도 해봤는데

한타싸움할때는 제가 컨트롤이 너무 안되는것같달까요.. 할때마다 적군 유닛가운데쯤에다가 역장쓰고 수호방패키고 추가병력 뽑아서 보내는데.. 추가병력 다 도착하기도전에 이미 싸움은 끝나있네요 ㅋㅋ;

이런 컨트롤 연습하는방법은 없을까요..? 전투를 할때 컨트롤같은거.. 

 

아! 그리고.. 프프전 프저전 프테전 통틀어서 정찰법좀 알려주세요..
옵저버 방지한다고 대부분 본진에 캐논이나 뭐 터렛.. 이런거 깔아놓으니 상대방이 본진에서 뭐하는지도 모르고 저는 그냥 계속 관문유닛하고 거신만 주구장창뽑다가 200되서 러쉬가면 털리고.. 그래서 ㅋㅋㅋㅋ..

옵저버 시야가 방어건물보다 더 넓어서 조금만 세심하게 움직여주면 안 죽습니다.
특히 초반 로공 올라갈때 터렛으로 본진을 도배하는 인간은 없으니 디텍터만 살살 피해서
들어가주면 오래 살아있을텐데..

킁 가끔가다 터렛을 촘촘히 박아놔서 본진을 안보여주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ㅋㅋ..

음 그러면... 만약 상대방 병력뭉쳐놓은곳에 옵저버나 감시군주가 같이 있어서 상대 병력 확인이 어려울때 옵저버를 희생해서라도 찔러보는게 좋나요??

차라리 환상을 쓰십쇼 관측선놈 체력도 호구고 뭐 속업하면 낫겠지만 던지기 좀 그럼
상대 병력파악하는데 그냥 환상불사조 3기정도 뽑아서 보내면되고
아님 관측선을 비교적 싸니깐 다수 뽑아서 요리조리 넣보면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