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사원] 테테전 많이 해 본 사람

저는 빠른 멀티 가져가는 편인데..

간혹 상대가   원병영 투병영 군공    이 시점에 스캔뿌려보면 우공이 올라가있더군요.

그래서 밴시 대비를 안할 수가 없습니다.  터렛을 짓는다던지 바이킹을 뽑는다던지..

그런데 당황스러운것은 밴시쪽이 아니라 바이킹을 뽑고

공성모드계발하면서 해병쭉쭉쭉 뽑아서

탱크2-3기  해병다수 바이킹     (바이킹으로 공성전차 시야확보)

한방에 조이러 오는 테란이 은근 있더군요.

이렇게 멀티 늦추면서 한번에 조이러오는 테란상대 최적대처법이 뭘까요?

같이 병력으로 맞서야 하는지,   아니면 멀티빠르게 가져가며 내 언덕중심으로 막는게 편한지

(근데 당연히 바이킹수가 딸리다보니 탱크 시야확보가 안되서 얻어맞는경우가 많네요)

아무튼 이런 양상의 게임 해보신 분들 노하우점

확실히봐야합니다. 기술실을 우주공항에 달았는지를요,;; 이게 진짜 기술실에서 은폐업을 스캔으로봤다해도 스캔끝나면 다시 우주공항이랑 군수공장 스왑해서 탱크조이기가 올수도있기때문에..이건 눈치싸움이겠네여...;;;ㄷㄷㄷ 그리고 병력도 많이뽑으세염

앞마당 위험하다 싶으면 들고 언덕위에서 막으세요
바이오닉이라면 의료선 드랍하는것도 좋음. 생산시설 다 부수세요

무너진사원은 111못막기로 유명한 맵입니다만
삭제되야됨

1병더블무난히하고는 진짜 동실력일가정하에 못막음

방패업 해병으로 넓게 핀다음 건설로봇 약가나 대동해서 막으면 막힘
이후 운영은 알아서

ㄴ 해탱바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인데 탱크로 해병점사하고 벽끼고 싸운거라면 역러시 생각안하고 멀티먹고 운영준비해도 이김
원병더블같은경우엔 초반에 해병을 주력으로 다수 생산하기 때문에 굳이 밴시갈 필요없이 의료선 혹은 바이킹부터 찍음

저의 입장인데 다른사람들은 밴시 밀어붙이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감시탑방패업해병으로먹고있다가 러쉬오면 모드하기전에 덮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