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스마트폰으로 작성하는거라 오타에 대해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실버리그라는 것을 또 알립니다. 리그가 리그라서 고난이도 빌드는 당연히 못하구요. 멀티태스킹도 그렇네요....
테란전 같은 경우 보통 원병더블로 가면서 운영하는 경우로 해서 메카닉 위주로 해서 점점 우위를 점하면서 이끌면 괜찮게 되더군요.
프로토스도 보통 입구막고 시작해서 정찰 차단하면은 궤도전에 가스짓고 더블하거든요. 물론 수시로 정찰하면서 4차관이면 벙커 세네개
건설해놓고 막고요 3차관 1로보면 전자보다 오는 시간이 느려서 최대한 빨리 의료선 확보해서 최우선적으로 로봇공학지원소 같은 테크건물이나 수정탑 그리고 일꾼 견제하고나서 한방싸움 하면은 그나마 괜찮은데 어찌어찌 견제가 막혀서 거신나오면 바이킹 거신하나당 4기 정도뽑아서 점사해도 결국엔 차관회전력 or 거신 화력에 털리네요.. 거신나오고 나서 이기는 경우가 실력차가 나는 경우 아니면 죄다 지네요..
저그전이 가장 문제인데요. 대놓고 원병더블하거나 111가서 밴시 견제후 해탱 체재로 가는데 뮤링링을 못막겠네요.
뭐 어떠어떠한 조합으로 막아라 이렇게 해라 그런거는 아는데 그게 실제로 다되면은 이렇게 올리지도 않지요. 뮤링링 막기에 좋은 팁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모든종족에서 해불의 비율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보통 해병 넷에 불곰 하나 정도의 비율로 합니다. 프로토스가 추적자 많으면 그만큼 늘리긴 하는데 보통 이런비율이에요.
P.S 7전한다치면 3판이기고 나머지 다 지네요. 물론 테란전은 잘 이끌지만 다른 두종종 특히 저그한테 너무 휘둘립니다. 멀티 계속 깨도 견제병력이 죽어서리 그거나 그거나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