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스투 시작했는데 감이안와서 ㅠㅠ

일단 제 리그는 골레기구여

예전엔 골레기정도 실력이었는데 요즘 실력은 브론즈나 실버정도 같네요 ㅠㅠ 

테란전 할 때 정찰을 갔는데 입구가 막혀있으면 어떻게 감을 잡아야 하나요

해병만 쭉 찍는 빌드는 해병 더블만 생각했는데 래더 쫌 하다보니까 해병더블 아니면 해탱밴 아니면 치즈... 이렇게 있더라구여.. 

마린 숫자랑 기술실 유무로 감잡는게 아닌가요??

도대체 어떻게 감을 잡아야 하는지 ㅠㅠ

그리구 제 생각엔 로공 올리는 빌드가 스1의 옵드라 처럼 정말 안정적인 빌드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제가 로공 올릴 때는 2가지 정도로 나누는데 1관문 1로공 이후 2관문 추가, 이거랑 2관문 1로공 1관문추가 이렇게 하는데 어떤게 더 낫나요??

진한 글씨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1. 입구가 막혀있다= 2보급고 원병영 더블, 가스 올리고 1/1/1, 가스 올리고 마카류 2병영이 있어요. 가끔 2보급고에서 치즈도 갑니다 아 지성 3불곰 찌르기+사신도 있네요. 제일 안전빵에 가장 배부른건 로공 올리고 더블요. 밴시대비 되고 불멸자를 빠르게 뽑을 수 있으니 땅크라인긋는데에 부담감을 주죠.

2. 일단 1관문 상태에서 광전사 추적자 찌르기 한번 들어가세요. 막혀있는 병영에 반응로 달려있으면 염차 혹은 2병영찌르기(혹은 올인) 입니다. 해병숫자는... 한 서너판 1광 1추적자 찔러보면 서 정리해보세요.

3.네 안정적이에요.

4. 찌르기 할거면 1관문 1로공 이후 2관문 추가요. 2관문 1로공 1관문은 치즈러시 대비용이네요.



내가 왜 여기서 이러고있는지 모르겠네
이상 테게주민이었습니다...

추적자로 찔러보면서 간보면 답 나와요

원관문 더블 운영빌드로 추천 드려요.
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daku&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61
광전사로 상대 앞마당하나 안하나 언덕 배럭에 뭐 달렸나 보고 맞춰나가는 빌드

http://www.playxp.com/sc2/tip/view.php?article_id=3698772&search=1&search_pos=&q=
정석적인 정찰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