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테란 해불의탱 잡을때

전 보통 저 조합에 저글링 맹독충 뮤탈 감염충 이렇게 조합을 하는데요.

 

안정적인 상황에선 감염충 7~8기, 자원 여유가 안되는 초후반정도엔 3~4기 운용하고

뮤탈은 보통 상대방 괴롭히면서 주병력 싸움 붙을땐 합류. 대략 20기 정도 쓰고

남는 인구수는 모조리 저글링,맹독충을 합니다.

 

근데 저글링 맹독충 비율이 애매하네요. 보통 저글링4 맹독충6 비율로 맹독충이 좀더 많게 하는데

한방 싸우고 나면 아직까지는 제 병력이 전멸한 경우는 없지만 그렇다고 바로 본진털러 가기에도 애매한 병력이

남아요. (저글링은 없고 맹독충+뮤탈+감염충만 남는..)

 

모인 애벌레로 바로 저글링을 찍어서 러쉬를 한번 들어가봐도 입구막은 테란같은 경우엔 제 병력손실만 너무 크네요

 

해불의탱 조합 상대시 바퀴를 좀 써야 할까요?

불곰한데 사르르 녹는 바퀴를 보고있자니 마음이 아파서 안뽑게 됬는데 ...

 

 

아뇨 뮤링링잘쓰고계시고 펌핑을 잘하셔야 회전쌈이되요

저는 뮤링링으로 버티다가 22업될때쯤에 딱군락완성시켜서 뮤탈 슬적버리고 본진 촉수공사후에 울링링 + 감군합니다.

맹독충 비율이 너무 높아요. 그 가스를 다른데 쓰시는게 좋을듯...

그리고 지뢰가 아니라 탱크를 쓸 경우 살모사의 효율이 급증합니다.

역전이/ 무탈 절대로 버리시면안됩니다 일정수를 계속 유지를해야 부료선에 대비가 됩니다

바퀴 뽑으면 지고 들어가시는거구요. 테란이 8가스에서 광물 파고 있으면 행요 박살 내주시면서 울트라나 무군 갖추셔서 계속 교전 이기시면서 말려죽이는게 제일 안정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