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군심을 시작했습니다. 게임횟수가 60게임이안됩니다.
스1종자엿는데 좋아하는 선수들이 스2를하니 하게되네요~
ㅋㅋ 막상해보니 전작과는 다른 유닛간의 상성과 상성이 물리는
또다른 재미가 있더라구요~ 아직 스타1스타일을 고수하는터라
테란전에서 트리플 늦게먹는게 적응이 안되네요.
안전하게 이기는걸 좋아해서 모선핵더블후 로공 3관문
파수기좀뽑아서 앞마당입구 계속 추적자생산. 지키면서 견제대비. 2포지 올린후 로봇공학지원소를 올립니다.
테란이 불곰비율이좀높으면 로봇지원 올려질동안 추가 관측선을안뽑고 불멸자 2기정도 뽑구요. 그러면서 광전사만 뽑으면서
가스 세이브하다 거신, 거신사업 11업 동시에돌려줍니다. 그리구 황혼 돌진 눌러주는데요. 거신2기정도 갖춰질때
이때 제 병력은 대규모 교전이 없었을시 11업에 파수기 3기 사업된거신 2기 추적자 8기가량 불멸자 2기 다수돌광입니다
이때즈음 바이킹이 많지않아서 힘싸움 토스가 할만하더라구요
이제 기사단기록보관소를 올리고 점멸업 누르면서 트리플을 먹습니다 이쯤 트리플을 먹는게 맞나요?
물론 옵저버로 테란병력규모 봐가며 먹어야하지만
스타1이 파일런으로 막고 캐논하나만있으면 수비가되는거에비해
거신이 갖춰지기전 트리플은 몰멀이 아니면 테란이 눈치채고 의료선 해불 날라댕기면서 난전을 유도하더라구요 너무 흔들리더라구요 ㅜ
이렇게 미네랄이 작아질때까지도 트리플을 안먹는데 스타2 테란전 이렇게 늦게먹는게 맞나요?
마치 테란 토스가 바뀐거같습니다 뭉치지않으면 토스가 맥을못추니 병력을 분산해서 수비하려하면 각개격파 당합니다
이거 아니면 4차관 , 모점추밖에 쓸줄아는게 없네요, ,!테란 상대로의 플레이 많은 조언 부탈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