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날부터 생각랫던 한줄써보렵니다
오락실 어릴적가면 끝판왕 막 오우거?ㅋ
져야 계속해서 이기고 싶어하는 그욕망.
어렵게이겨야 ㄱ승리의 짜릿함 ...과
같습니다
왜사람들이 토스상대 힘듳다 힘들다 하는 결정적인 원인은....
도대체 토스는 어딘가 찰지게 강하고
테란의기본유닛은 하나하나 별거아닌데
모이면 강하고 빠르며 두뇌전으로 가야할ㄲㅏ?
스타2 이전에 제작자의 컨셉의도가 뭥까 생각해보앗습니다
인류는 한없시 작고 약한존재 하지만
무리의 협동과 기발한작전에의해 보다강한 존재에 포기하지않고 맞서다 결국 해내고 영웅적인 느낌이 없지않아 잇습니다
우리는 앞전 미국서 만들어진.영화들 보면
스타2 유닛하나 하나 영ㅇ화에서 비롯된 걸 알수잇습니다.
대충생각나는데로말하자면 히드라는 에어리언
벤시는 그 몇년전 완전흥한 미국영화 피부색이파란인간들 나오는것 뭐지?? 거기서 나오고
거신도 어느미국영화에 완전같구요
등등 흡사란건사실이고
이에따라 중요한것은 인류의 존재는 테란으로
되어잇으며 컨셉은 지구외 괴생물체보다 작고약한존재라는것은 컨셉의 뼈대라생각합니다.
인류의 무기로 빗발처럼 쏴대도 결코 쉽게 죽지않는
더 강력하고 큰 존재와의 전쟁....
포기하지 않는 인류
이자체 하나만으로 테란의 뼈대가 되었구요
저그느낌은 그리당하지는.않지만 ㅇ엄청난
수와.맞서야하는 느낌 ..뭔가 하나하나 영화깉지읺나요ㅡㅡ?? 스토리가 찰지죠
군심처음나올때 영화같은 영상 많이나왓엇죠
컨셉이 그렇습니다
인류보다 강해야 스토리가.찰지죠
그대로스타2 반영해 도전의식이ㅡ생깁니다
더많은 빌드가 나오고
무자비하게 얻어터져도 테란하는.이유중 하나입니다 토사기토사기 해도 종변안하고 테란잡고 계시는분이 많잖아요
테란은 더 더욱 궁핍한 성향이 쭉갈겁니다
그리고 대신.빌드성이 강하고 많은 이유중 하나죠 대처방안도 개선에.개선을 ~~
수고하시구요 토스에.불만잇어도 그리 말하고싶지않앗는데..제생각은 토사기까지는 아닙니다 틀린부분많을수잇어도
컨셉의도.자체는.일리잇지않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