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Patch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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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25 23:52:56 KST | 조회 | 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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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좀 드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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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발의정원에서 저그랑 시작했습니다. 저는 저그전하면 무조건 2사신 6염차만 고집하는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걸 세미올인? 찌르기라고 불러야되는건지 잘모르겟는데 항상 리플레이 내용을 상세히
말씀드리면 상대가 발업저글링 소수와 바퀴를 찌르는걸 보고 불곰 생산 벙커건설로 어떻게든 막았습니다
그 이후를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했습니다.. 해병을 생산할 시간은놓치고 업그레이드도 놓치고 아예 빌드가 완전
꼬여버립니다.. 찌르기를 막은건 좋은데 그후의 판단을 전혀 못한다고 해야겠죠.. 11분대에 진출해서 저그 3멀티를 압박하는 타이밍을 놓치니까 급불안해지네요.. 온갖 실리란 실리는 다해먹는 저그다 보니... 결국 소수 맹독충에 병력 반이 죽고 바퀴물량을 못이겨서 졌습니다..
제가 생각해봤는데 이게 틀릴 수도 있어서 여쭤봅니다... 찌르기를 막은후 11분대에 무리하게 나가는것보다 상대가 바퀴가
주력이면 병력생산 및 4멀티 사령부 미리 지으면서 니가와 플레이 가 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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