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테전 돌겠음..

해병 탱크 바이킹 체제로 가는데 눈치만 보다가 보다가 결국 상대가의료선으로 폭탄드랍하고 정면에서 밀고와버림..

도대체 테테전은 무슨빌드가 무난하다고 말할 수가 없은거같음 빌드가 심하게 갈리면 진짜 순식간에 밀리고

무슨 운에 달린느낌... 토료선하다가 최적화가 너무 ㅄ이라 6분43초에 첫 토료선 출발했는데 상대 바이킹에 의료선 격추되는바람에 토르 태우지도 못하고 터지고 그렇게 상대보다 먼저 트리플 먹었음 그후로 계속 병영 군수 늘리면서 운영을 가는데 의료선 드랍에 털털... 바이킹을 모으는걸 깜빡하고 안한게 후회가 됨.... 첫 토료선이 막혔는데 토르2대뽑아놓고 드랍가려는데 탱크에 바이킹 해병이 상당수가 버티고 있어서 들어가지못하고 상대보다 먼저 트리플 가저가면서 운영했는데 그 빌어먹을 드랍에 본진이 털리고 정면에서는 다수해병 불곰 탱크가 밀고오고 순식간에 밀림...

항상 이런식이었음 상대랑 대등하게 운영해서 비슷한  병력숫자를 유지해서 눈치보다가 깜작 드랍에 털리고 도대체 상대

병력을 어떻게 제압해야할지 모르겠음 해병산개 그다음으로 제일 자신없어하는 컨트롤이 공성전차 시야싸움임... 병력을 계속 찍어내도 정면 교전이 이루어지지가 않음... 아예 상대도 마찬가지로

정면교전가면 공성모드 전차에 썰리는걸 아니까 그냥 눈치만보다가 어느새 드랍에 당해버림...

자날시절 해병으로 상대 멀티 부수고 탱크는 수비적인 라인을 갖추고 바이킹으로 제공권을 갖추면서 했는데...

메카닉해볼려는데 저그전에서의 메카닉하고는 너무 틀려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염밴으로 하면서 상대 맞밴시면 바이킹밤까찍으면서 팩토리 늘리고 어짜피 메카닉은 광물 많이 필요없느니까 광물남는대로 포탑둘르고 감지탑하나 세우면 떙

1.일단 토료선 최적화를 확실하게 익힙니다. 아무리 늦어도 6분 30초가 마지노선.

2.첫 토료선이 깔끔하게 막힌 상황에서 계속해서 토르를 떨구는건 파멸의 지름길입니다.

3.트리플 이후엔 꼭 감지탑과 포탑을 건설해줍시다. 저도 맨날 까먹긴 하지만 ㅇㅅㅇ

4.여유가 된다면 스캔으로 상대 병력 현황 꾸준히 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