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견제 방법, 드랍의 사장 이유

테란의 견제하면 의료선 견제고

토스의 견제하면 광전사돌리기, 예언자, 불사조, 암기, 이런것들이 있잖아요?

저그는 뭐가 있나요??

링돌리는 것은 심시티가 잘되어있거나 행요때문에 그닥 견제의 효과를 보지 못하는거 같아서요

그리고 스타2에서 저그의 드랍플레이가 왜 죽었는지 궁금해요

저그의 견제는 여유있을때의 뮤탈뿐....
드랍플레이가 죽은이유
1. 테란의료선에비해 하~~~안참 느림....보고달려가도충분히막음(힐도안됨)
2. 토스분광기의 소환능력이없음

즉 대군주 한두기보내서 견제는 안먹히고....드랍경쟁력은 대군주 개떼로 병력을 우수수떨구는건데...
그걸 올인이라고함. 근데 그올인이 딴올인에 비해 그닥메리트가없음

일단 저글링이 히드라가 스1때보다 약해짐...
(저글링은 공속 히드라는 인구수랑 자원문제...)
그래서 건물테러하는데 시간이 더걸리는데

테란은 감지탑+멀티는 행요

프로토스는 모선핵+ 차원관문 으로 드랍방어가 용이함...

그리고 러커같은 드랍시 괴롭힐수있는 유닛의 부재...

잠복바퀴는 사거리도 짧고 무엇보다 손이 너무 많이 감..

맹독은 소모성 유닛이라 오랫동안 괴롭히기 힘듬...

거기다 그나마 자날때 있던 맹독 드랍도 패치및 유저들의 대처로 반사장된터라...

저그는 드랍이 답이 없음...

뭐 가끔 메카닉 상대로 적본진 바퀴드랍도 있긴했지만..

이건 언제적 얘기인지...

그리고 스1때는 핵심 마법유닛인 디파일러랑

스2의 핵심마법유닛인 감염충의 차이도 한몫함...

디파일러는 한두기만 섞어도 주 드랍유닛인 저글링이랑 러커 조합에 시너지를 줄수있지만

감염충은 드랍병력에 한두기 섞인다고 티가 안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