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630 도 있겠다, 그냥 발업가스로 바퀴 5 기 정도 빠르게 뽑아 보내면 별로인가요? 가스는 128까지만 채취하고 일벌레 두기 빼버리고요. 다시 가스 100모이면 발업이나 레어.
이게 다야에서는 잘 먹히는데 어떤가요. 바퀴보면 630 아예 시도도 안하고 보통 기갑밴시 가거나 하던데, 암튼 첫5바퀴로 견제하면서 동시에 대군주 정찰해서 (해병출발이라도 정찰가능) 우공보면 레어이후 발업 찍으면 좋은것 같고요. 딱히 단점은 아직 모르겠네요. 바퀴랑 대군주 뽑느라 여왕이 조금 늦다 정도?.
저는 오히려 장점이 보입니다.
어짜피 630을 링링으로 막으려면 링 최소 한줄반 + 맹독충 최소3기(대박날경우 한함) 일텐데 이것만 해도 바퀴로 수비하는것 보다 비용이 더 들죠. (보통은 맹독 다섯기 링 두줄 찍지요.)
왜냐면 첫5바퀴를 죽을때까지 견제해도 되지만 더이상 피해주기 어려울시 살려와도 되거든요. 즉, 처음 뽑았던 바퀴이후 병력을 많이 누르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다. 추가로, 이 견제로 630 타이밍을 늦추기도 하고요.
추신. 생더블은 요즘 뒷마당 있는맵에서 종종 나오고요, 병영트리플 일때도 꽤 피해주고 시작합니다. 발업링으로는 입구막혀있으면 아무것도 못하는것에 비해서 좋은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