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 플레이하면서 궁금한것들 답변부탁드립니다.

현재 플레티넘리그의 군인 프로토스 유저입니다.

워낙 게임리그를 좋아하고 본게 많아서 따라하는 유저입니다. 

이게 제 티어의 유저들이 쓰는 전략이랑 프로들이 쓰는 전략이 영달라서 애를 좀 먹고 있는데요

예를들면 프로들은 갖가지 배제와 기본적으로 정찰도 안됬는데 당연히 서로 째고 그런데 래더는 이런게 없더라구요

일반 제티어의 래더는 적들이 기상천외한 올인을 해서 프로들 하듯이 째면 털리더라구요

물론 이상한 올인이라 쉽게 막기는 합니다만..;

우선 대 저그전에서는 광전사 뽑아주면서 핵뽑고 앞올리면서 바리케이트 해서 4차관 찌르기나 제련소 더블을 주로하는데요

시작까지는 문제가 없는데 이후에가 항상 뭘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불사조운영이 좋다고해서 해보는데 이게 영 신통치가 않더라구요? 당체가 트리플 가져갈 엄두를 못내겠더라구요 아무리

차이 잘벌리더라두요;  항상하는게 불사조 5기 정도 모으고 견제 하면서 분광기에 (4관문) 해서 광전사로 때리거든요?

티어가 낮아서 그런지 저그들이 잘 못막더라구요 그래서 엄청나게 피해주고 이거에 맞아가지구 바퀴 쭉 찍어오는

저그들 막을 수는 있겠는데 트리플은 절대 못지키겠어요;

선황혼의회는 아예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선로공이면 맨날 멸자뽕밖에 못하겠네요 이거 해서 트리플 가려면

뮤탈무서워서 겜못하겠고 트리플 가져가는게 너무 어렵다는게 제문제점입니다. 

언제 쯤은 관문을 몇개해야할지 

테크는 상대가 어떻게 할때 어떻게 해야하는지좀 알려주세요. - 트리플 간다는 가정하에

대테란전은 바니연구소에서는 거사조를 해봤는데 꽤 좋더라구요? 그런데 당체 예언자이후에 불사조를 얼마나 어떤타이밍에

찍어줘야 좋은지 로공은 언제가고 관문은 몇개를 해야할지 영 감이 안잡히네요. 예언자로 견제이후에 불사조로

수비만 잘해도 이기니 쉽게 이기네요 

다른 맵에서는 점추+거신으로 트리플 가져가고있는데요 계속 이기기는 하는데 제가 뭘하는 건지 영 도통 모르겟네요

누구따라 핵더블에 선황혼의회 점멸업하면서 로공올린후에 관문 늘려주면서 수비하고 거신 늘려주면서 트리플 가져가는데요

병력을 언제 얼마나 관문은 얼마 늘려줘야 될지 몰라서 테란이 꼬라박 할때까지 기다리게만 되네요. 원래 수비하는 빌드인감?;

황영재가 3추적자 시작이 좋데서 3추적자 시작은 하고있는데 이이후에 어떻게 해줘야할지 영 모르겟네요 특히 파수기숫자;

관문늘리는 타이밍이나 갯수가 너무 애매하더라구요 거신을 같이 올리면서 한다는게요;

아그리고 불사조랑 수정탑이랑 부대지정 같이하면 스1뮤탈처럼 뭉쳐지나요?

http://www.playxp.com/sc2/tip/view.php?article_id=5024547


중력자광선 단축키가 Q이면 보조단축키도 Q로 만들면 저렇게 꾹누르고 할수 있다는건지?? 난 도통뭐라는지 모르겟소;


??

롤의 스마트 캐스팅 생각하면 될듯요

마우스 클릭없이 키보드 누르는 것만으로 스킬쓰는거

3관문 트리플도 ㄱㅊ하고 예언자트리플도 ㄱㅊ함(김준호는 예언자랑 추적자랑 같이가서 피해좀 주던데)
저같은경우에는 공업점추가 가장 좋다고생각함 2베이스 앰기후 트리플먹으면서 점추는 다야에서는 잘먹힘

ㄴ토스빼고다사기 님이 스킬쓸때 클릭하는걸 단축키로 지정하면 겹쳐서 바로 마우스 커서 위치로 된다는 거죠...
그나까 역장이 f면 f키를 보조 단축키에 설정해놓으면 파수기 역장 쓸려고 f누르면 커서 위치에 써진다는 말이에요

불사조찍어주면서 거신올리시면 됩니다 파수기수는 최소 4기 유지하시구요 관문은 틈틈이 올려서 7개맞추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