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전 . 특히 저그전 저막입니다 ㅜㅜ

그저께 골드에서 플레찍고 무난하게 승률 75프로정도 나오는 테란입니다.

테테전은 해밤바// 밤까 밴쉬 운영 따라하니까 예전에 빌드모를때보단 승률이 나오는데 토스전이 문제입니다.

토스전은 12배럭 13가스 이신형식 지뢰드랍플레이를 선호합니다. 딱 가스가 딱딲 떨어지는게 신기해서 기분좋더라구요.

그런데 초반 사신 정찰가보면 이게 2가스를 파먹고 있는 경우에 암기인지 예언자인지 무척헷갈리더라구요. 요즘은 감이 붙어서 돌아다

니는데 몰래건물찾는게 어찌나 어려운지; 지뢰 출발. 2병영 추가 돈되는대로 공학연구소 이렇게 가는데. 보통 예언자 올게 확실하다

싶으면 첫 지뢰 두번째지뢰는 앞마당 본진에 각각숨기고 3번째 지뢰로 출발하는건가요? . 아님 사신으로 뛰었을때 2가스면 앞마당 커맨

드가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해야하는건가요?

아울러. 지뢰드랍이 통하고 무난하게 흘러갔을때는 조중혁식 빠른 5병영 2우공에서 11업 치즈로 끝내는걸 선호하는데 가끔 선 고위기사

체제 가면 지뢰써야하는걸 머리로는 알고있는데 지뢰 컨이 은근 어렵더라구요. ㅠㅠ 선기사 빌드 잡는법 도 갈쳐주세요.

저그전입니다.

사신 트리플 혹은 사신 기갑 밴시 빌드를 선호하는데. 제 실력때문인지 바퀴찌르기에 고생합니다. 최적화도 토스전만큼 잘안되는거같구요. 플레저그까지는 밴시 기갑으로 다 때려잡고 다녔는데 다이아저그가 서치되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바퀴에 휘둘리고 뮤탈에 휘둘리고 8가스 손놓고 바라보는 경기가 종종나오네요. 도움 부탁드려요!

사신으로바퀴가는지 얼마나뽑는지(염차방어용인지 아닌지)확인하시고 대응하시면되요

토스전은 제가 군공류를 잘안써서 답변드리기가어렵네요

뭔가 올 것 같긴 한데 겁나면 터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