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저전 최근 승률이 0% 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날 래더 500판 정도 한 뒤 접고

공유와서 145판 뛴 별골드 토스 유저입니다.

위에있는 저그전 16승, 토스전 16패는 거의 골드 별 달기 전까지 찍은것들이구요

골드 상위권으로 올라온 뒤엔 토스전 승률 거의 100%, 저그전은 0% 입니다.

게임을 하다보니 토스전은 감이 잡혀서 쉽게 플레이 하는데,

토스를 다 잡아서 저그전 실력에 비해 MMR 이 올라가서 그런지 갑자기 저그전은 정말 뭘 해도 지게 되더군요

그냥 유닛 쭉쭉 찍으면 저그보다 유닛이 적구요

유닛이 비슷해도 그냥 싸우면 집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프저전할 때 프프전때보다 실력이 뚝 떨어지는것 같진 않은데,

왜 지는지 이해도 못하고 무조건 지다보니 이젠 래더 서치할 때 저그가 나오기만 해도 스트레스네요.

 

프프전 리플 1개와 프저전 리플 2개를 올리니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저도 그게 문제인것같습니다. 일꾼12마리에서 시작하니 저그가 초반이 무척강세가됫습니다.
손이빠른 상위리그가 잡아내는게 사기같고 정상적인 골드이하범주에선 이게무척어렵단말이에여
저그가 12못을 해도 저글링이 두부대는 넘게나오는것같고 조금 늦게가면 바퀴에 히드라가 바글바글해진다는겁니다. 저그특성상 빌드를늦춰야 하는걸로 보여요..

전에는 6일꾼에서 시작하는터라 초반 견제가 존재해서 저그를 늦출수가있엇고 그걸로 밸런스를 맞춘걸로 아는데....12마리에서 시작하는 저그는 초반부터 너무 배가불렀다... ..저그..빌드타임을 늘리고 가격을 올려야하는걸로 생각함..블리자드는 저그의 생산비용을 올려줘야한다고 생각해염

본진5차관가세요
자날4차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