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궁금한건데..스타2 저그는 장점이 뭔가요?

물량 = 저그200이나 테란200이나 토스 200이나 비슷해보임

저글링으로만 200찍으면 많아보일수는 있겠네요 물론 양만..

기동성 = 점막 안에서는 인정, 근데 점막 밖에서는 딱히..?

회전력 = 반응로 도배한 테란 바이오닉이 오히려 회전력 더 좋아보임

토스도 차원관문덕에 딱히 밀리지않는듯

게다가 이 회전력을 유지하기 위해 저그는 손이 가장 빨라야 하죠

병력조합의 위력 = 이건 말할 필요도 없이 3종족 중 가장 하위

 

그래놓고 멀티는 3종족 중 가장 많이 먹어야되고..

 

써놓고 보니 진짜 진지하게 궁금하네요 저그는 대체 스타2에서 무슨 장점을 가지고 하는 종족인지..?

마조히스트들은 맞으면서 쾌감을 느낍니다. 이걸로 답을 대신하죠.

물량이 비슷할수가 없음 저그가 일꾼 20기 더많음 거기다 여왕 최소 5기 그럼 일꾼 여왕 총합 30 상대보다 병력이 적음 비슷해보일수가 없음

장점은 둘째치고 저그하면 성격 버리는듯요

sdddddddddddddddd 가 장점입니다.

멘탈을 기르기 좋습니다.

체제전환이 빠른게 최고의 장점이죠

시야

점막시야

대군주 시야

기동력, 생산성, 빠른 체제전환, 간편한 컨트롤

기동력과 생산성은 테란도 갖췄으나 테란보다 더 좋은 편이고, 빠른 체제전환으로 조합에서 쉽게 우위를 점할 수 있음.

손이 제일 바쁘긴 하나 점막 펌핑 대군주 퍼뜨리기 때문이고 컨트롤 간편함.

저그는 신속한 체제 전환력이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테란, 프로토스는 체제 전환하려면 그 체제에 맞춰, 병영, 군공, 우공이나, 관문, 로공, 우관등의 인프라를 많이 지어줘야하는데,
저그는 저글링부터 울트라까지 모든 유닛들이 다 부화장에서 튀어나오니까,
기반건물만 존재하면 체제 전환은 순식간이고,
이걸로 상대의 조합에 맞춰 카운터 치는 조합을 쉽게 내놓을 수 있다는게 장점이라고 봅니다.
(대체적으로 메카닉으로 후반까지가서 질 경우는 꼭 이런 부분에서 지는지라 ㅜㅜ)

저그의 장점은 기반시설을 천천히 지어도 된다는거?? 테란이나 토스는 늘리는 타이밍도 은근히 중요해서... 좀 감잡기가 힘든듯

+포자촉수 빼고는 심시티 안 중요한거

sdddddddddd 인정 ㅋㅋㅋㅋ

일꾼관리는 쉽긴함 내가 최적화포비아라 가스3,3 광물 16 안맞추면 진저리가 나서 저그함

멀티를 먼저까고 시작합니다

저그의 장점.......없습니다 그냥쓰레기

체제 전환이 좋은게 장점이에요ㅋㅋ 부화장에서 모든유닛이 나오니까..
다른종족들도 같긴하지만 그만큼 상대 맞춰서 뭘 뽑을지 맞춰가는게 더 중요해지고 빠른 최적화가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