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전문제

프로토스는 

초반에 저그정찰할수있는방법이없다.

 

저그는 그사이 6-7분대에 3가지 전략을 할수가있는데

테란토스는 1.2가지뿐이다.

 

저글링다수. 저글링맹독충

바퀴와 저글링기타

뮤탈

 

3가지 스타일모두 대응이 달라지기때문에 초반정찰이 중요한데 정찰이 됏다하더라도 뭘 어느정도로 뽑는지 전혀알수가없다.

이게임의 고질적인문제다

 

테란토스는 건물개수만 대충맞으면 병력예측이 되니까 하지만

저그는 병력이 어느정도인지 전혀예측이안된다.

 

만약 막으려면 

병력을 뽑으면서 앞마당포톤을 지어야하는데 

대군주드롭십이라면 전혀대응이안된다.

 

토스가 저그전할때에는 초반정찰이 전혀안된다.

된다고 해도 병력을 뭘뽑을건지 예측이 되지않는다.

고로 초반사움에선는 절대적으로 토스가 불리하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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