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대표, 왜 방한했나

스타2 비공개 서비스 기간 중 방한해 관심

블리자드 코리아에 따르면,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지난 24일 방문해 26일까지 한국에 머무른다.

 

기사: http://game.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77585&g_menu=020521

(남보원 박성호 버젼으로) 띠리리링~~ 판매독촉?

케스파 vs 겜방송사 vs 블리자드 3자간 중계료 협정하러 온거 아닐까요?

스타2리그 창설을 위한 것 아닐까요?? 정식 발매일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니까.

근데 다음테스터에 관해서는 소식 없나요?
몇몇만 뽑아놓고 안뽑힌사람은 기다리라고만 하고 아무런 말도 없으니.. 답답함
아프리카도 하도봐서 질리고 다 돌아다녀도 이형주방 말고는 수준도 낮고-_- 아.. 베타키가 아까워 내가컨트롤하고 싶셉슾셉

ㄴ 컨 안좋다고 하지말라는건 좀 그렇죠 -_-

ㄴ 하지말라고 한적 없는데.. 그냥 썩히는것 같아서 아까운것뿐;

일단 중수~프로까지 뽑아놓고 밸런스만 보는게 아니라 게임 전반에 대해 보기 때문에 제일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고르게 뽑는게 맞죠... 그런데 고수들이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도 많음.

마이크 모하임 대표가 걸음을 옮길때마다 그의 발자욱에서 베타키가 피어나매, 모든 사람들이 그의 발바닥을 좇느니라.
마이크 모하임 대표가 가로되, 신앙이 있는 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스타크래프트 2 베타키를 약속하였나니, 정품이 없는 자와 정품이 있는 자 전부에게 고루 베풀것이니.
그러자 군중 속에서 중생 하나가 일어나 말하길, 그러나 저 자들은 오버풀조차 모르는 하등한 자들이요, 베풀 이유가 없다 하니라.
마이크 모하임 대표가 온화한 말씀으로 가로되, 네 어린자들아, 스타2의 문은 누구에게라도 열린것이요, 나는 그들을 차별치 않으니라 하시니.
마이크 모하임 대표의 한 말씀 한 말씀에 스타 유저도, 워크 유저도, 디아 유저도, 심지어 와우 유저도 눈물을 흘리며 참회하니 말씀이 끝난 후에 정품을 안 산자가 없더라.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졌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도 과연 operation cwal 이 일어날 것인가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 저거 고등학교떄 많이 본건데 기억이 안나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맨날 '내일 일어나면 베타키가 와잇을거야' 생각하면서 잠ㅅㅂ

비로긴유저의 쏀쓰작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