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마스터, 온게임넷 양민이뿔났다 진행 담당

인트마스터 박주영님께서 온게임넷 "양민이 뿔났다"의 진행을 담당합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이 되며, 장동민과 유상무와 함께 진행합니다.

 

스타크래프트1으로 일반 양민과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보입니다.

http://www.ongamenet.com/broadcasting/tpl/leagueMain.ogn?leagueId=YangMin

 

시청하실 분들은 지금 온게임넷을 틀어보세요.

시청자 참여형 프로그램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참여를 해보세요.

스타1은 이제 그만 -_-

스타1은 이제 그만 -_-

? 왜그만요

? 뭘그만요

유상무 진짜 못하네여 ㅋㅋㅋ

아우 진짜 좀 관심있게 볼려고 기대도했었는데 , 진짜 너무 시끄러워서 못보겟다..뭔말하는지도 들리지않고;; 진짜 해설이 아니라 소음수준...그냥 인트마스터님은 인트마스터 방송에서 그 재미와 색깔이 제일 잘나오는듯... 유상무랑,장동민 사이에서 묻혀서 암튼.... 두코메디언 너무 소음수준 짜증나서 바로 껏음;;

난 또 스타2라고 개니 좋아했네

인트마스터돋넼

지금 보고 있음 ㅋㅋ 스타2 했으면 참 좋겠네

장동민이 원래 시끄러운 비명이 한때 유행어(어?)인 사람인데, '소리만 막 지르면 해설 잘하는 것처럼 보여'라는 맨트까지 날렸으니 이번엔 어쩔수 없었음 ㅋㅋ
근데, 지금 3명 역할이 따로 없어서 산만한게 문제인듯

조작 리그땜에 양민이 뿔날수도있짐

스타1을 그만하라는 건 좀 생각없는 발언같네요......;ㅅ;

스타1판이 이정도가 되었기에 스타2가 그만큼 기대치가 있는건데..

온게임넷은 스타1으로 해먹었을만큼 해먹었는데... 아직도 더 해먹을게 남았나??
지겹다..ㅡㅡ"

To2y//스타1을 그만하라는 것은 스타1을 무시하는 발언이 아니라 현재 스타1 같은 경우는 상당히 많은 프로그램이 나와있죠. 굳이 또 스타1으로 새로운 프로그램을 편성할 필요가 있었냐는 말이죠.

솔직히 말해서.. 이젠 지겹네요.. =ㅅ=

스타2로 네임밸류를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 "인트마스터"님을 데려다가
스타1 방송을 시키는 온게임넷....
그들에게는 어지간히도 스타2는 낯설은 녀석인가 봅니다.

곰티비와 너무 대조적인 행보를 하는군요

온게임넷은 스타2를 하고 싶어도 아직은 하기가 힘들겠죠...
인트마스터님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 _-;;

온게임넷에서 스타2를 안다루는건 아직 베타라서 인것 같은데..

스타2를 온게임넷에서 다루고 싶어도 못다루는 거겠죠.... 쑤렉같은 케스파때문에

베타를 정식 방송에서 다루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죠. 또한 실시간으로 하던 뭐로 하던 자유롭게 할수있는 상황도 아니며 저작권 관련 블리자드쪽에 허락이 나야 가능한거죠.

그리고 위에 인트마스터님이 뭔 스타2로 네임밸류가 어쩌고라는건 뭔지? 소닉 다음으로 몇년전부터 스타1 방송으로 꾸준히 인기를 몰고 있던 분인데 뭔-_- 뉴비도 아니고 말이죠.

그런데 얼굴 처음보는데 목소리랑 얼굴 왠지 매치가 안된다는..

스타2는 아직 베타라 방송타긴 애매하지 않나요?

일단 스타2의 중계에 대해서는 블리자드에서 권한을 행사하겠다고 했으니, 온게임넷 등에서 공식적으로 다루기에는 문제가 있죠. 곰TV가 나설 수 있는 건 곰TV 리그 등에서의 블리자드의 공식 후원을 받았기 때문에, 사전 조율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 시끄러움.. 장동민 너무 시끄러움.. 인트는 그래도 좀 잘하는편이고, 유상무도 머리싸움이나 전술 전략은 안좋아도 손은 나름 빠르게 잘하고, 근데 장동민은 못하는것이 시끄럽기만 하고 도움은 안되고... 장동민이 자꾸 자신편 죽이거나 시끄럽게 하니깐 지는거지.. 인트마스터 탓하고 있어.. 전략 좋았는데... 인트가 짜준 전략 좋았음.. 장동민이 못해서 진거임

온게임넷에서 스타2를 안다루는게 아니라 못다루는거죠!
블리자드는 이번 스타2를 발매하기전에 이미 공언한바 있습니다.
스타2를 이용한 중계와 e스포츠 전반에 걸쳐서 영향력을 행사하겠다고요!
곰티비는 블리자드의 정식 승인을 받았고
캐스파나 온게임넷 mbc게임등은 블리자드의 승인을 받지 못했죠
협상중인걸로 알고 있지만 잘될런지는 모르죠 뭐~~

그거야 안봐도 비디오네요 어차피 온겜넷에 스타2관련 편성하려면 케스파에서 블리자드랑 협상해야 하는데 걔들이 그걸 할리도 없고 캐스파 인간들은 스타1 판도를 그냥 이대로 유지하는데 집중할 인간들임

스타2 나오고 활성화되기 시작하면 스타1은 과거의 유산으로 잊혀질것이 분명함

근데 케스파에서 스타1 유지하고싶어해도 블리자드에서 저작권 행사하면서 '스타1 이제 하지마! 하지마!'하면 또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다만 블리자드에서 그동안 판키우느라 방관하고 있던거죠. (끽해야 입장료유료 반대정도?)

분명 스타2나왔는데도 스타1이 인기가 높으면 블리자드가 스타2 키우기위해 스타1을 강제로라도 죽일 가능성이 큽니다.
과일나무 가지치기하듯 뭔가 우량종자를 키우려면 붙어있는 열등종자 억지로라도 주이듯이요.
케스파는 이러나저러나 블리자드에 끌려다닐수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끽해야 스타2 18세판정하면서 버티기정도나 할수있지 주도권은 못쥐어요.

아마 온게임넷에서도 엠겜에서도 프로게임단도 스타2 하고싶어할겁니다.
특히나 msl의 위상이 사실상 스타리그에 완전히밀린 엠겜은 스타2만큼은 온겜 넘어서고자하는 의욕도 넘칠거고
프로게이머 지망생들도 이미 기득권층 가득한 스타1보다 기회많고 가능성높은 스타2로 다들 몰리겠죠.

결국 스타1은 블리자드압력,방송사들의 스타2선호,프로게이머들의 선호에 밀려 금방 사그라듭니다.

뭔 방송하고 게임단이 스타2를 하고 싶어하기는 무슨; 게임이 베타 중이고 아직 성공하지도 실패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특히 워3 사태 기억 못하나요? 2년간 모든걸 걸고 밀어줬는데도 망했는데 방송에서 한부로 하겠냐고? 그리고 베타에다가 자유롭게 베넷 할수도 없고 할거면 누구 아이디 빌려와서 해야하는 시점에 그렇게 어떻게 방송을 할 수 있겠냐고? 상식적으로 상황이 지금 그런 상태라고 방송이 안된다고 그렇게까지 음모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뭔지;
일단 자유롭게 할수 없는 게임을 방송으로 하는거 자체가 존재한적이 없는데






그리고 협회 쪽하고 트러블 생겨서 스타1로 그냥 쭉 가고 개인저긍로 스타2를 할거면 하라는 식으로 간다면 스타1계속 갈수도 있고 교체 되더라도 스타1 쭉 갈수도 있습니다 카스만 해도 컨제나 소스 나왔을때 처음에는 분위기 와~했지만 결국 현재까지 1.6쓰는데;

스타1지겹다. 개인적으로 스타1방송에 나오면 바로 티비끈다. 잘만든게임이지만 고전게임인것만은 확실하다.

양민!

모든걸 밀어주긴 스폰서 없어서 끝났구만 ㅋㅋ 아무튼 잘 모르시는 분들이 제대로 모르고 대충 그렇다는듯 얘기하는게 젤 무섭다니까요 ㅋㅋ

케스파의 농간 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