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 2010 입장권 판매: 6월 2일, 5일

블리즈컨 2010 입장권 판매 시작: 6월 2일, 5일

 

올해 블리즈컨 게임 축제를 위한 입장권의 1회분 판매가 6월 2일(수) 태평양 표준 시 오후 7시에 시작됩니다! 블리즈컨 2010은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Anaheim Convention Center)에서 10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열리며, 입장권 가격은 150$씩 입니다. 두 번째 입장권 판매는 6월 5일(토) 태평양 표준 시 오전 10시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번 블리즈컨에 참석할 수 없는 분께서는, 위성과 인터넷 스트리밍을 통해 방송되는 DIRECTV의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블리즈컨 행사가 펼쳐지는 매일마다 개막식, 본무대 발표, 독점 취재, 시연, 토너먼트 방송과 다채로운 소식들을 고화질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 플레이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를 결제하시면 온라인으로 여러 행사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전환하여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입장권은 6월 2일과 5일에 공식 블리즈컨 사이트 또는 블리자드 스토어를 통해 구입하실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보도 자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kr.blizzard.com/blizzcon/

1빠

1빠

150$ 라니 홍보는 홍보대로하고 본전 뽑아갈기세 -ㅅ-

볼만한 부분은 디아3일까

기업의 입장에서 이익을 추구하는것은 당연하지만 블리자드 요즘 왜이렇게 돈독 오른것같지;;

국내에서 150불에 비행기값까지내고 블리즈컨을 위해 미국까지 날아갈 사람이 얼마나 있을련지 .. 대회나 이벤트로 공짜로 입장권에 항공료까지 받았다면 생각해봄직 하겠지만

블리자드 원래 저정도 가격 했던걸로 아는뎀. 어차피 받아들이는 인원도 제한된 편이고 지들이 열어서 지들끼리 놀겠다는데 무슨 돈독

뭐 한마디로 자기들만의 잔치인것 같네요.
신경쓸 필요가 없고...
다만 혹시 신규 영상자료 같은거 있음 그거나 보면 될듯@@

문제는 150달러가 아니라 비행기값..

그러게요.. 홍보할대로 홍보하고 오히려 짭짤할듯

비행기 표 값으로 150달러 두배는 나올듯

두배요? 두배면 그냥가죠 숙박비까지 하면 스무배 그냥 넘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