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오픈 베타 및 1일, 30일 정액권 계획 발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공개 베타 테스트 및 판매정책 공개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용자를 위한 스타크래프트 II 무료 이용 혜택 등 다양한 가격 옵션 제공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www.blizzard.co.kr)는 금일 자사의 기대작인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StarCraft® II: Wings of Liberty™)의 공개 베타 테스트가 7월 27일 글로벌 출시와 동시에 한국에서 시작될 것이라 발표했다. 스타크래프트 II 공개 베타 테스트는 특정 기간 동안 스타크래프트 II를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테스트로, 국내 게이머는 누구나Battle.net 공식 웹사이트(http://kr.battle.net)에 접속하여 공개 베타 테스트 참여를 위해 Battle.net 계정을 실행시킨 후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 받으면 게임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공개 베타 테스트 기간에 대해서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무제한 이용권은 69,000원의 가격으로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공개 베타 테스트 종료 시점부터 Battle.net 공식 웹사이트에서 1일 이용권과 30일 이용권을 각각 2,000원과 9,900원에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될 예정이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또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정량제 상품을 제외한 정액제 이용권을 구매했거나 구매하는 모든 한국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용자들은 추가 비용 없이 스타크래프트 II 멀티플레이와 싱글플레이 모두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공동설립자 겸 CEO는 “이번 공개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스타크래프트 II를 체험하게 될 한국의 게이머들을 매우 환영하며, 게임을 즐기기를 희망한다”며 “베타 테스트 이후 스타크래프트 II를 플레이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구매 옵션을 제공하며 또한 한국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스타크래프트 II 무료 이용 혜택을 함께 선사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는 전세계 플레이어들과 비평가들에게 역대 최고의 실시간 전략 게임 중 하나로 호평을 받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1998년 인기작인 스타크래프트의 후속작이다. 화려한 3D 그래픽을 자랑하는 스타크래프트 II에서는 프로토스와 테란, 저그 종족이 기존 유닛과 함께 더 강력해진 유닛과 새로운 유닛을 선보이며 재대결을 펼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온라인 게임 서비스인 Battle.net의 차세대 버전을 통해 스타크래프트 II 플레이어들에게 기존에 경험할 수 없었던 온라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차세대 Battle.net은 블리자드 게임을 즐기는 모든 게이머들을 연결해 주는 플랫폼으로서 음성 대화, 클라우드 파일 저장 시스템, 리그와 래더, 업적 시스템, 경기 전적 조회 등의 기능들과 함께 최상의 온라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축되었다.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의 싱글 캠페인에서는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StarCraft: Brood War®)에서 이어지는 대서사시를 계승한다. 한때 연방의 보안관이었으나 저항군의 지도자가 된 짐 레이너의 행적과 전작의 친숙한 인물들 그리고 새로운 영웅들의 이야기가 연대기 형식으로 펼쳐진다. 플레이어들은 29개의 캠페인 임무를 통해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임무 진행 방향을 직접 결정하고, 기술과 연구 업그레이드를 선택함으로써 자신만의 게임을 구성하여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플레이어들이 멀티플레이어 전략의 기본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고안된 몇 가지 도전 모드 형식의 미니 게임들이 포함된다.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와 추후 진행될 공개 베타 테스트, 그리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용자에 대한 특별한 혜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베틀넷 공식 홈페이지 (http://kr.batt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공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좋네. 근데 아예 7만원주고 평생권두는게 더낫지.

솔직히 패키지만드는거 낭비입니다
자원적으로도 낭비고 그 게임 영원히 하는것도 아니고요..
이런형식의 발매는 개발사측에서도 불법복제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친환경적이면서 가격절감도 할수있으니 좋죠.. 가격절감된것만큼 유저한테도 돌아가면 더
좋으련만

당장 쩐이 궁한 나는 정액권 소식이 정말 좋고 감사한데, 확실히 요런 커뮤니티에서는 패키지관련 소식이 이슈가 되네 ㅋ

좋네. 근데 아예 7만원주고 평생권두는게 더낫지.

와우 끊어놓은 동안은 돈 안들겠네 근데 결국 6만9천원 들여야 하는데

패키지 내놔 이 Bli$$ard들아-_-

솔직히 패키지만드는거 낭비입니다
자원적으로도 낭비고 그 게임 영원히 하는것도 아니고요..
이런형식의 발매는 개발사측에서도 불법복제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친환경적이면서 가격절감도 할수있으니 좋죠.. 가격절감된것만큼 유저한테도 돌아가면 더
좋으련만

구시대 인물이라 케이스와 메뉴얼은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제품이 좋더라는 --ㅋ

ㄴ 노패키지에 6.9라니;; 당연히 패키지 나올줄 알았고
온라인 판매도 한다고 했으니
우리는 당연히 온라인 판매가 저렴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가격 그대로 온라인 판매가격이 책정되었으니
소비자가들은 실망이 큰게 당연한거죠

다들 블쟈판매정책에 저리 판매하는게 좋지 라며 자위중.......

소비자입장에서 북미랑 판이하게 다른 판매에 화도 안나시는건가 다들?;;;;;;

뭐 베타기간 끝난동안 없어도 전혀 지장이 없었는데 이번기회로 정나미 뚝떨어졌네요

한달싱글만 하고 버려야지...

매뉴얼이 없으면 안되져. 그리고 노패키지면 cd(혹은 dvd)의 원가, 박스 소재, 매뉴얼 원자재, 제본, 기타 매뉴얼 제작에 필요한 인건비가 마이너스가 되야되는데 온라인으로 프로그램만 홀랑 6.9에 팔면 당연히 실망. :( 가격을 온라인 가격에 맞게 낮추던가, 패키지를 내주던가 해야지.

매뉴얼 내놓으라고, 그게 니들이 할일이라고.

와우저인 내 입장으로선 스2 월정액 따로 지불 안해도되니 좋긴한데..
패키지가격인줄 알았던 6만 9천원은 노패키지면 좀 더 깎아줘야되는거 아닌가 -_-

6만9천원에 평생권???????
말속임에 넘어가 좋다고 히히덕 거리는 꼴이란..
그게 평생권이니.... 내가 생각하기엔 1년권이다.... 얘네들이 어떤애들인데..
아예 미리 확팩 두개있다 얘기했으니,, 1년뒤에 확팩.... 또 1년뒤에 확팩 21만원 생각해라~

그 다음엔 스타 잠잠해지면 디아3로 뽕뽑고,, 그다음 줄줄이 워크등등
매년 줄줄이 돈 샐거다... 좋아하지 마라..

와우 하면 스타2 공짜임 ㅎㅎㅎ

온라인게임에 투자하는 돈 보다는 싸네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또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정량제 상품을 제외한 정액제 이용권을 구매했거나 구매하는 모든 한국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용자들은 추가 비용 없이 스타크래프트 II 멀티플레이와 싱글플레이 모두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이건즉 와우 계정을 한달이라도 구매했던 와우저들은 무료라는말아닌가요? 기사 자세히 읽어보면 기존에 와우정액을 구매했던 와우저나 구매하는 와우저는 무료구 마이크 모하임도 한국 와우저에게 특별한 해택을 드릴수 있어 기쁘다 라고 하는거보면 그런뜻 같은데

ㄴ'구매했거나' 이부분은 정액제요금을 이미 구매하여 지금 현재 와우를 플레이하고있는 와우저들을 말하고 있는 것 같네요..

"와우 정액중" 이면 스타2도 플레이하게 해주겠다 라는거지요.

아 그런뜻이군요 후...결국 69000원 내고 그냥 구입해야할듯

게임+배틀넷 이용권=69,000원이네요. 비싼 분은 30일 이용권 9,900원 끊어서 3달정도 하시면 될듯. 이제 게임을 사는게 아니라. 온라인 이용권으로 끊는 시대인가봐요.

결론 : 와우해라 그럼 할수 있잖아
하지만 팩키지는 안낼거야
비싸다구?
와우해라 그럼 공짜잖아
어쨌든 와우해라

우리나라 패키지 시장 망해서 이거 따라하면서 팔아먹을 회사 없는게 다행이냐 불행이냐

어쨌든 난 와우할테니까 내 인생은 끝났다고
블리자드의 노예에서 벗어날수없어

패키지 내놔!!!!!

이게 기대했던 좋은 소식인지, 아닌지,... 에휴;;

패키지를 안팔다니... 그럼 가격을 좀 싸게하던가 가격은 똑같고 ㅡ.ㅡ

스투 안하게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ㅎㅎ
뭔가 이상해... ㅡㅡ;;

자자 소비자로써 비판적 사고는 합시다. 암만봐도 좋은게 아닌데요 ㅋㅋ

꼭 cd가 잇어야 하나요

좀 아쉽네... 저처럼 정품 모으는 사람들은 CD나 DVD 같은것을 비싸도 구매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전 개인적으로 온라인으로 사는것을 안좋아하는 터라,
PC 게임이라면 씨디나 DVD 넣고 플레이 하는것이 좋아서, 좋아하는 게임은 전부 구매했는데...
스타2 정품 씨디 나오면 살려 했는데,
지금은 살지 말지 망설여 지는데... 6만9천원이라도 패키지면 살려했는데...
그냥 온라인 다운로드이면 망설여지네요....
블리자드에 조금 실망한면이 있네요..
저같이 정품 좋아하는 사람들은 살텐데....

망설여 지는군요....
솔직히 정품사는 이유의 30%정도는 씨리즈별로 패키지 모아놓고 진열하는 맛도 있는건데..
디아3도 저렇게 잔머리 굴려서 나올텐데...
워크.디아.스타 시리즈별로 패키지 진열되있는게 이제 끊기겠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D가 없다니 ㄱ-

패키지를 내놔라. 패키지를 내놔라. 패키지를 내놔라. 패키지를 내놔라. 패키지를 내놔라. 패키지를 내놔라. 패키지를 내놔라. 패키지를 내놔라. 패키지를 내놔라. 패키지를 내놔라. 패키지를 내놔라. 패키지를 내놔라. 패키지를 내놔라. 패키지를 내놔라. 패키지를 내놔라. 패키지를 내놔라. 패키지를 내놔라. 패키지를 내놔라. 패키지를 내놔라. 패키지를 내놔라. 패키지를 내놔라. 패키지를 내놔라.

아 진짜 패키지 내놔!! 그리고 한정판은?

화가 나야되는건 외국 아닌가요? 외국 포럼에서는 왜 한국만 편애하냐고 뒤집어졌는데. 패키지사서 물질적 소장가치 못 느끼는건 불만 생기는일이 맞긴한데 상업적/경제적으로는 한국이 매우 유리한 정책 같은데요? 물론 한정판이랑 패키지로 소장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많이 실망스럽긴하네요
ps: 게임 패키지+시디+매뉴얼 같은거 만드는거 제작비용 개당 1000원도 안 들어갑니다 그거 빼달라고 하시는 분들 68000원에 산다고 기쁘진 않을듯.

지금 북미 뒤집어졌다고 들었는데

스타2가 평생 정액권 없이 무조건 다달이로 돈 끊어서(와우처럼) 해야한다고 하는 소문 돌고 난리남..

에씨 읽기 귀찮아서 스킵했더니 뭔소리인지 모르겠네;; 왜이리 복잡하냐 -_-

""베타 테스트 이후 스타크래프트 II를 플레이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구매 옵션을 제공하며""

그럼 무제한 사고 나서 또 코인을 더 넣으시오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