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GSL Tour' 진짜 GSL은 이제부터다!

 

‘2011 GSL Tour’ 1월 2일 개막전 시작으로 대단원의 막 올린다! 
- 오는 1월 2일 오후 6시, 장충체육관에서 ‘2011 GSL Tour’ 개막전 개최
- 코드S ‘추리 저그’ 임재덕, ‘서울대 테란’ 최성훈 선수 첫 경기 펼쳐
- 총 상금 16억여 원 최대 규모, 5개 리그 통합 운영해 선수들 안정적 활동 ‘큰 기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인 곰TV는 2011년 1월 2일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지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2011 GSL Tour’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곰TV가 주최한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Global StarCraft II League, GSL)’는 스타크래프트 II : 자유의 날개의 전세계 최초 메이저 대회로, 2010년 세 차례의 프리 시즌을 통해 글로벌 e스포츠 대표 리그의 가능성을 열었다.
 
특히 GSL 프리 시즌은 임요환, 이윤열, 박성준 선수의 성공적인 스타크래프트 II 전향과 ‘과일장수’ 김원기, ‘추리 저그’ 임재덕, ‘프통령’ 장민철 선수 등 각 시즌 최고의 실력을 지닌 우승자를 배출하고 미국, 중국, 대만, 스웨덴 등 전세계 20여 개국 해외 선수들이 출전해 국내외 e스포츠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011 GSL Tour’는 프리 시즌을 통해 실력을 검증받은 코드S, 코드A 선수들의 대활약을 지켜볼 수 있도록 총 7회에 걸친 ‘GSL 스폰서십 리그’가 진행된다. 또한 코드S, 코드A 선수를 한데 모은 ’슈퍼 토너먼트’, 전세계 최고수를 초청하는 ‘월드 챔피언십’, 최상위 8개 팀별 리그인 GSTL(Global StarCraft II Team League), GSL 최상위 10명이 참여하는 ‘블리자드컵’이 각각 1회씩 펼쳐져 e스포츠 팬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상금 규모도 총 16억여 원으로 e스포츠 역사상 최대 규모다. 가장 많은 대회가 펼쳐지는 ‘GSL 스폰서십 리그’ 는 매회 1억 5천여 만원이 상금이 배정돼 코드S 우승자에게는 5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아울러 코드S에서 최하위를 기록해도 1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져 선수들이 안정적인 기반을 다지며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게 됐다.
 
곰TV e스포츠 사업본부 오주양 본부장은 “2011 GSL Tour는 지속적인 리그 개최로 선수들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을 토대로 e스포츠 팬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공 = 곰TV

[다음시즌도oGs가 우승할확률? 확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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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승할 확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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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가 스타2로 넘어올확률: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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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겜어도 안정적으로 할수있겠군...저기다가 스폰까지 받으면...

[홍진호가 스타2로 넘어올확률: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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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가 스타2로 넘어올확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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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옛날에 누구 말대로 1등상금이 반토막났네;

[다음시즌도oGs가 우승할확률? 확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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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으니까 빨리 1.3 패치좀요... 게임만 해서 현기증이 나요 ㅠㅠ

순위권~

두근두근

[홍진호가 스타2로 넘어올확률: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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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TOUR 에서 과일장수 님이 흥할 확률: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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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없이 그저 상급만 냠냠하.. 코스S 턱걸이 유지하면 일반인 연봉2000받는사람이랑 비슷한수입이... 하지만 매달받지는못한다는거.. 코드S털걸이유지도 Top32인 인데;;; 그냥 취업하자!!ㅡㅡ

[GSL TOUR에서 테란이 준우승 할 확률: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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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기던 내 토토는 빗나갈 확률: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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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놀아볼까?

아.. 온겜이랑 엠겜은 어디로..

패치가 시급합니다..그리고 GSL은 흥하는군요!!

두둥~!!
또다른 새로운 우승자가 나올것인가!

[nex태자님이 광탈할 확률: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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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이 우승할 확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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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조 D조가 빡신조 인가..

황제와 천재조는 그나마 나은편인것 같은데...

[GSL이 흥하고 MSL이 망할 확률: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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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이 또 준우승 할 확률: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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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보는 재미...

[오늘 GSL 공식사이트가 개편했을 확률: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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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쉽리그는 모냐 스폰서쉽 못잡았단 얘기냐

[내가 우승할 확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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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ㅋㅋㅋㅋ

[GSL이 대흥행 할 확률: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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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플게머 하고만다

[테란이 우승할 확률: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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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가 스타2로 넘어와서 또다시 준우승에 머물 확률: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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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걸 그냥 굴려봤을 확률: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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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보고싶넹

[테란이 우승할 확률: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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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버릴 경기들이 없는듯여 ㄷㄷㄷ

[엔타로 장민처르가 두번 우승할 확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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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탐정저그로하지..

이전에 했던 GSL은 짝퉁이었구나

D조 좀 빡치겟네

진짜 만만한 조가 없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