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than_Ah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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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30 19:37:59 KST | 조회 | 4,253 |
제목 |
2011 GSL 월드챔피언십 팀 리그 2일차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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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시네마 3D 월드챔피언십 친선 팀 리그 2일차 시작!
▲ White-Ra(우) 코치 말은 귀 담아 들어야...
▲ Daniel Stemkoski 코치의 말을 경청하는 월드 올스타즈 선수들
▲ "프통령이 이렇게 했었어"라고 말하는 듯한 tt1(우), 그것을 귀담아 듣는 White-Ra
▲ 이봐 코치! 내가 이길 수 있을 것 같애! White-Ra가 팀 코치인 Daniel Stemkoski에게 피력하고 있다.
▲ Huk과 손을 맞잡은 White-Ra. 출전이 확정된 후의 모습이다,.
▲ 무덤덤 기다리고 있는 '프통령' 장민철
▲ LG 시네마 3D 월드챔피언십 친선 팀리그의 국내 중계진
▲ 글로벌 중계자 Nicholas Plott가 진행 도중 마시는 음료들
▲ 왼편의 모니터에는 송출 화면이, 오른쪽은 직접 관전자로 들어가 교전 지역을 미리 확인한다.
▲ 주장 White-Ra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MorroW(좌)와 Dimaga(우)
▲ mOOnGLaDe(좌), Sen(우)
▲ 프통령을 꺾은 White-Ra의 세레모니
▲ 자신의 표적을 지켜보는 '투신' 박성준 잠시 후...
▲ '푸하하' 승리 후 환하게 웃고 있는 박성준
▲ 박성준의 4연승을 꺾은 월드 올스타즈 팀이 박수를 치고 있다.
▲ 주역인 Dimaga(우)가 팀 코치인 Daniel Stemkoski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결국 한국 팀의 최종 우승을 결정 지은 임재덕이 정종현과 양손을 부딪히고 있다.
▲ 최종 우승은 한국 대표 팀!
▲ '재덕이형 최고!' 정종현이 임재덕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 프통령도 인정!
▲ 날아갈 것 같은 홍승표 코치
▲ 경기 후 악수하는 양팀 코치
▲ 명 경기를 선보인 선수들 또한 악수를 하며 마무리 하고 있다,
사진: 안영훈(ethan@playx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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