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G임원들, GSL 현장 방문해 경기 관람

 

MLG의 임원들이 신정동 곰TV 스튜디오에 방문했다. 공동 창업자인 선덴스 디지오바니(Sundance DiGiovanni)와 두 명의 수석 부사장인 기술팀의 리 첸(Lee Chen), 리그 운영 및 제작의 아담 아피셀라 (Adam Apicella)가 현장을 찾은 것.

 

지난 6월 초, 성황리에 마친 MLG콜럼버스를 방문한 채정원 운영 팀장에게 화답하고자 한국에 온 것으로 확인됐다. GSL 경기를 참관한 이들은 직접 치어풀을 작성해 선수를 응원하기도 했으며, 향후 MLG와 GSL의 더 다양한 발전 방안을 협의할 것으로 알려지기도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MLG 임원들은 16일(토) 출국에 앞서 15일(금) 오후 GSL 취재진들과의 공동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다.

 

글: 안영훈([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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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ㅋ 1빠

발도장 1빠는 내가 가져간다!

오 그럼 토요일까지 계시는거군요 ㄷ;

ㅇㅇㅇ

-> ANGRY

중간에 메시 닮았음

GSTL은 재밌으니 ㅎㅎ 잘 보시고 가시겠네 ㅋ

이거시 글로벌리그~~

아 그래서 '채정원의 뜬금없는 이벤트'를 하신거구나 불곰키보드....

MLG 와 GSL 이 한국과 외국의 스타2 리그의 얼굴이 되었으면하네요
ㅎㅎ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