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마지막질럿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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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22 14:28:31 KST | 조회 | 4,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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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GSTL Season1 1경기 스타테일 vs 프라임 대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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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부터 2011 GSTL Season1 플레이오프가 시작된다.
금일 스타테일팀과 프라임팀이 참여하여 경기를 펼치며,선봉으로 박성준 선수와 장현우 선수가 출전한다.
스타테일 부동의 에이스 최지성 선수는 코드S 에서도 16강에 진출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승리의 마무리 혹은 위기상황시 구원으로 언제나 출전 가능한 카드이다.
또 박성준, 김성제, 김원기, 서기수 등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뒤를 받치고 있으며. 이원표, 박현우, 정우서 등의 튼튼한 중견급 선수들로 이루어진 탄탄한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다. 팀의 주요선수인 최지성, 박준용, 김원기 선수가 개인리그에서 승리를 거두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는 점도 플러스로 작용한다.
프라임의 최종혁 선수 역시 GSTL 에서 훌륭한 활약을 지속하고 있다. 최종혁 선수는 비록 개인리그에서는 아직 활약이 없으나 신상호, 장민철, 김정훈(T), 토르제인, 박준, 장재호 등의 걸출한 선수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자신의 실력을 과시중이다.
다만 이정훈 선수의 부진이 프라임의 문제이며, 최성훈 선수의 탈단 이후 안정적인 승률의 테란 카드가 없다는 점이 약점으로 꼽힌다. 그러나 이정훈 선수가 GSL Oct. 32강에서의 최지성 선수에게 당한 패배를 설욕할 기회라는 점에서 기대를 걸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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