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GSL 계획

출처 : http://esports.gomtv.com/gsl/community/view.gom?mbid=1&msgid=24421&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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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운영자 입니다.

2012년 GSL 세부 계획 및 일정에 관한 공지 입니다.

l 총 9회의 대회 진행

- GSL 정규 시즌 5회

- GSTL 3회

- 최종 시상식 및 결산 대회

l GSL 정규 시즌의 포맷 및 일정 변화

- 정규 시즌은 총 8주의 일정으로 늘어났으며, 포맷의 변화를 통해 보다 빠르게

새로운 선수들이 Code S로 유입될 수 있도록 조정

- 최대한 운을 배제하고 선수들의 실력을 바탕으로 상위 라운드 진출할 수 있도록

조별 리그 방식을 3전 2선승제로 변경

- Code S 32강은 전 시즌 1~8위 선수가 시드를 받아 각 조에 배치

- Code S 16강 시작 전 조 지명식 진행

l GSTL 포맷 변화

- 풀 리그 방식에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변경

- 풀 리그 방식에서 각 팀의 베스트 선수들을 볼 수 없던 문제점 인식

- 고정된 팀의 참여가 아닌 보다 많은 팀이나 해외 팀의 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방식의 시스템

l Code S : 총원 32명 (조4위 Code A 48강 / 조3위 Code A 32 / 16강 탈락자 Code A 24강)

- 최 상위 32명으로 구성

(전 대회 1~8위 8명 + 후원사 시드2 + 승격/강등전 10 + Code A 승격자 12)

- 32강 :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 (모두 3전 2선승제)

- 조 지명식은 32강 종료 후 16강 전에 시작

- 16강 :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 (모두 3전 2선승)

- 8강 : 5전 3선승 / 4강 : 5전 3선승 / 결승 : 7전 4선승제

- 1~8등Code S 잔류

- 9~16등 Code A 3라운드 (24강) 진출

- 17~24등(Code S 조 3위) Code A 2라운드 (32강) 진출

- 25~32등(Code S 조 4위) Code A 1라운드 (48강) 진출

l Code A : 총원 48명 (상위12명 Code S 직행/ 28명 승격,강등전 진출)

- 48명으로 구성

- 토너먼트 진행 : 48강 -> 24강 + Code S 조3위 8명 =32강 -> 16강 + Code S 16강 탈락자 8명 =

24강 -> 12명

- 최종 12인 Code S 진출

- 32강 탈락자16명 + Code A 24강 탈락자 12명 + 해외 시드 2 = 30명 승강전

l 승격/강등전 : 총원 30명 (10명 Code S 진출 / 20명 Code A 강등)

- 30명으로 구성

- Code A 28명 + 해외 대회 시드 2명 = 30명

- 6명씩 5개 그룹으로 조별 풀 리그 진행

- 각 조 1,2위는 Code S 진출 3~6위는Code A 강등

l GSTL

- 현재 운영 되는 10 팀을 기준으로 포맷 작성

- 전 대회 우승/ 준 우승 팀은 Seed 확보

- 남은 8팀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토너먼트로 패자 조만 진행

- 2패 2팀 탈락 후 시드2팀+승자팀6팀의 4팀 2그룹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경기

- 2012 GSTL Season 1 Seed팀은 1위 : MVP / 2위 :PRIME

l GSL 상금 (단위 KRW)

Code S로 시즌을 시작한 선수들은 Code A 상금을 수령하지 않습니다.

(즉, Code S 32강에서 탈락하고Code A 3라운드 진출해도 150만원)

※ 2012 GSL Season 1 세부 일정

(Code S 32강 16강 모두 3전 2선승제)

세부 일정은 주최측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12년에도 GSL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오 GSTL 상금이 늘어난듯

굳굳

근데 상금은 진짜 개쩌네.. 저많은돈이 어디서 나오는거지 스폰도 엄청 빵빵한편은 아니던데

오오오미굿

쌈디 / 굿

와~ 잼나겠다

일정이 체계화된 거 같아서 좋네요. 무엇보다 월요일이 비고 토요일로 옮겨갔다는 게 정말 좋은듯

코드S에만있어도 150만원버는데 코드A는 12강가야 백마넌 ㅠ

paperplane// 블리자드 후원, 해외유료중계도 있죠 곰TV 광고도 있고요.. 다시보기할때나 경기중간중간에 광고 하는거도 다 돈

비비듀듀/원래 프로게이머가 직업입니다 님아...

코드 떼고 한판붙자 GSL슈퍼토너먼트~ 가 없어진건 아쉽네요..
는 이미 저 운영체제에서는 슈퍼토너먼트가 의미가 없을듯 하네요

코드S 상금은 원래 그대로인데 다들 새삼스럽게 왜 그러지;

후원사라면 MLG 같은 해외대회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인가요?

코드S 32강은 하루에 최대 15게임을 할 수도 있겠네요 ㅡㅡ;; ㄷㄷㄷ;;
(해설하시는 분들 되게 힘들겠네요 ㄷㄷㄷ;;)

더더군다나 최종전에 진출하는 선수들은 최대 9게임을 하게 되는...
(선수분들도 고생이 많으신;;)

아쉬운 점이라면 승격강등전에 2라운드 패자와 3라운드 패자가 같이 있는거랄까...

코드A 48강만 넘기면 승격강등전의 자격이 주어지는 것은 좋은데, 상위 라운드에서 떨어진 사람에게 뭔가 혜택같은게 있으면 좋겠네요... 마치 코드 S 32강에서 3위로 떨어진 선수와 4위로 떨어진 선수의 차이같이...

뭐, 예를 들면 승격강등전은 조 2위까지 코드S에 진출하는데, 코드A 2라운드 탈락자와 3라운드 탈락자가 공동 2위라면 3라운드 탈락자가 코드S를 진출하는 방법이랄까...

예시가 좀 극단적이지만 ㅡ.ㅡ;; 어쨌든 상위 라운드 선수에게 어드밴테이지를 줘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SinandShin[ll] / 원래 코드A 우승한 한 명만 150인가 받았을 거예요. 지금은 몇 명이고 실력만 있으면 백만원을 받을 수 있는 거라 상금이 엄청 늘어난 거죠. 현재도 4명이나 코드A에서 코드S 갔는데

낭만사쿠라 // 큰 혜택은 없지만 승강전 조에 상위라운드 선수들끼리만 집중되서 배치는 건 피할 수 있다는 점은 있어요. 즉 랜덤으로 승강전 조를 추첨하는게 아니고 2라운드 탈락선수 2명 3라운드 탈락선수 2명 뭐 이런식으로 배치가 됨. 3라운드 탈락선수라면 보통 실력이 뛰어나기 마련인데 3라운드선수들 다섯명으로짜여진 조는 피할 수 있으니 꽤 좋은 점이라고 할수 있을듯 ㅋㅋ

그러고 보니 잊고있었다....................... 강이 하나 올라갈 때마다 금액도 만만찮게 올라간다는것을...............

피베 // 3라운드 탈락자가 탑시드를 받는 형태를 말씀하시는거죠? 틀린말은 아닙니다만 그건 조 편성을 할 때 운영상 그렇게 되는거고, 선수들에게 영향이 가는 혜택같은 것을 생각하는 거죠.
결국 상금밖에 없겠네요 -_-;;

드디어 게임대회 최고의 방식 더블엘리미네이션이 도입된다!!!!!!!!!

딴건 다 이해 되는데 왜 조지명식이 저 날짜에 있나여?

그리고 코드S 같은 경우에는 전대회 상위 8명이 "시드" 라는 것을 받게 되는데, 16강에서부터 조지명식을 한다면 그냥 A~H조까지 놓고 나머지 3명은 랜덤으로 돌린다는 의미 아닌가요? 시드라는 게 되게 무색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드를 받은 선수는 어떻게 보면 조지명식에서 실리, 명분, 복수 등의 컨셉으로 자신의 상대 선수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받는건데, 그게 없다는 것은 좀 안타깝네요.

저는 장민철 선수가 정종현 선수를 지목해서 우승자 매치를 만든다던가, 변현우 선수가 최정민 선수를 지목해서 라이벌(?) 매치를 만든다던가... 이런것들이 32강에서부터 재미있는 요소로 작용했던 것 같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저는 시드권자가 8명이 나머지 24명의 선수들 중에 1명을 선택할 권리를 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중복이 된다면 GSL 랭킹으로 순위가 높은 사람이 우선권을 가지게 하고, 나머지 16명은 각 조 2명씩 랜덤으로 돌리는 형태를 가지면 어떨까요?

설령 실리를 선택하여 자기보다 약한 선수를 지명할지라도 시드권한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꿈꾸는소녀 //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16강부터 조지명식을 한다고 쓰여져있습니다.

좋네요!

낭만사쿠라// 아 그걸 말하는게 아니고 왜 32강 이후에 하는지를 물어본건데 잘못쓴거 같네여

코드S 16강만 계속 들어도 연 5회니깐

연봉 1000만원 음..그럼 대충 1800~2000정도로 보면..

년 계속 4강에만 들면 2500...

꿈꾸는소녀 // 아 -_- ㅈㅅ;; 그러게요 ㅎㅎㅎ

이제 GSL 상금 별볼일 없네 한국 게이머들은 단체로 거점 외국으로 옮기는거 진지하게 고민해봐라.

GSL 기간은 2배로 늘었는데 상금은 그대로야. 절반으로 푹 깎인건데 상금 많다고 감탄하고 자빠졌다ㅋ 선수는 게임 더 많이하고 돈은 50%밖에 못 받게 된거다

이제 GSL이 상금 면에서 최고도 아니다 GSL급 대회가 몇개 있지 이제 외국으로 거점 옮겨서 영어 배우면서 외국팀 들가서 외국 대회 위주로 하면 스폰서 더 빵빵해서 월급받으면서 돈 더 많이번다 일정도 널널해지고 그렇다고 한국대회 참가 못하는거도 아니지

꼭 외국으로 옮기는거 아니더라도 이제 GSL을 포기하고 외국대회에 집중하는 선택지도 있을 수 있다.

코드A는 이제까지 우승자 150만원 제외하고는 엄청 적었는데,
꽤나 올랐네요.

상금은 그대론데 기간은 늘어나고 횟수는 대폭 줄었죠

코드A 상금은 애초에 미미했던 터라 그거가지고 올랐다고 하는건 의미없다 보이네요

메인 스폰이 은행이라던지 그런걸로 커다란거 쭉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ㅎ

경기를 너무 자주하지말고 길게 길게 봤으면 좋겠음 ㅋㅋㅋ현장오시는분들이 너무 적음 ㅠㅠ

횟수가 줄어서 상금이 좀 오를줄 알았는데 그대로네요..... 초반에 상금이 늘었다는 댓글은 뭐죵;;;

더 안좋와진건데....

팀리그 같은 경우엔 메인 스폰서가 붙어서 더 크게 확장되고 상금 규모도 대폭 확대됐으면 좋겠네요...

코드A 상금합계가 3280만원이네요.

예선날짜가 흠.. 언제지
그리고 코드a 너무짜당..

2011년 GSL 정규시즌이 6회였어요.
1회 차이인데 슈퍼토너먼트같은 대회도 계속하면서 한다면 큰차이는 없겠네요.
코드A 상금확대도 있고.. 적어도 2011년 보다는 훨씬 나은거 같아요.

GSTL 기간늘었고 상금도 확대.
왜이렇게 안좋게 보는 분들이 많지..

dtGSickness / 코드A 많이 오른 건데;

2012년 내로 군심이 출시되면 어떻게되는건가요??

16강 조지명식 잘했다는~

1월까지 뭘 보면서 기다리나...

슈토 나름 졸 잼났는데 이게 없어진게 아쉽넹ㅋㅋ

그나저나 저 진행표대로라면 캐스터랑 해설자가 엄청 고생할텐데... 위에 분도 이야기 하셨다 싶이 최대 15경기... MBC게임의 스타1 중계진을 흡수하려나? MBC게임의 김동준은 채정원해설이 밀고 있다고는 하던데...

오 결산대회 ==;

예선으로 코드a가기 힘들어졌네요ㄷㄷ

└ 예선 인원 늘어났는데요; 예전에는 12명정도 뽑지 않았나요? 지금은 16명... 4명 늘어남 ㅋ

바뀐 점을 아직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전에 비해 나았으면 합니다.

보는 사람이 없는데 상금이 올라가는게 이상한거지... 줄어든 게 당연

코드S 두달 경기짜리니 코드S올라가면 2달의 150밖에 못 범.. 최소 8강 가야 유지

우승 상금이 줄어든거 같은데....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