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6 GSL Season 1 : Code S 16강 C조 종합

 

 

 

1경기

 

장민철이 강력한 푸쉬로 김동주를 2:0으로 잡아내며 승자 조에 진출했다.

 

1SET 묻혀진 계곡

 

김동주는 병영 이후 앞마당을 가져갔고, 장민철은 김동주의 멀티를 보자 가스를 캐지 않고 앞마당을 가져갔다. 김동주도 가스를 캐지 않고 해병 찌르기를 들어가 장민철의 앞마당 일꾼을 약간 잡아줬다. 장민철은 김동주의 해병을 정리하고 8차관에서 뿜어져 나오는 광전사, 추적자로 김동주의 앞마당으로 바로 들어가 병력을 잡고 승리를 했다.

 

 

2SET 벨시르 해안

 

김동주와 장민철은 이번에도 앞마당을 가져갔고, 장민철은 다수의 파수기 중심의 공격을 준비했다. 김동주의 의료선이 나오기 전에 장민철은 공격을 들어갔고, 김동주는 막지 못하고 지지를 선언했다.

 

 

 

2경기

 

원이삭이 정지훈을 물량으로 압도하며 2:1로 승리를 가져갔다. 원이삭은 승자 조에 올라 장민철과 8강 진출을 놓고 겨루게 되었다. 

 

1SET 대도시

 

정지훈은 앞마당을 가져갔고, 원이삭은 트리플을 하면서도 정지훈의 앞마당을 압박해 벙커를 다수 짓게 하였다. 정지훈은 의료선과 유령을 모아 공격을 갔으나, 원이삭의 지상군에 막히면서 퇴각을 했다. 원이삭은 공방 3업이 되면서 다수의 지상군을 정지훈의 앞마당으로 들어가 승리를 따냈다.

 

2SET 듀얼 사이트

 

정지훈은 앞마당을 준비하며 2병영에 반응로를 달고 해병 공성전차를 준비했고, 원이삭은 로봇공학 테크를 타고 불멸자를 뽑으며 거신 테크를 탔다. 정지훈은 무리해서 들어가지 않고 의료선 한 기로 맵 곳곳에 있는 원이삭의 수정탑을 파괴하며 다녔다. 정지훈은 바이킹을 모아 원이삭의 멀티를 치러 갔고, 원이삭은 거신을 잃고 멀티마저 파괴당했다. 원이삭도 정지훈의 멀티를 파괴하러 갔으나, 정지훈의 병력에 고립되어 병력을 모두 잃고 지지를 선언했다.

 

3SET 여명

 

정지훈은 1병영 앞마당 이후 병영을 늘려 해병을 뽑았고, 원이삭은 트리플을 올리고 관문 찌르기를 준비했다. 정지훈은 2공학 연구소에서 빠른 업을 준비했으나, 원이삭의 8차관 러쉬에 많은 피해를 당하고 말았다. 정지훈은 의료선을 생산해 역공을 들어갔지만, 원이삭의 압도적인 물량에 병력을 모두 잃고 지지를 선언했다.

 

 

3경기

 

장민철이 원이삭을 2:0으로 이기면서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1SET 벨시르 해안

 

장민철은 2가스 4차관에서 파수기 위주의 병력을 뽑았고, 원이삭은 3차관에서 추적자를 다수 뽑았다. 원이삭은 압박이후 멀티를 가져갔고, 장민철은 바로 역공을 갔다. 원이삭의 불멸자 한기가 나오면서 막을 것 같았으나, 장민철의 물량이 압도하면서 원이삭의 병력을 모두 제거하고 승리를 따냈다.

 

2SET 묻혀진 계곡

 

원이삭은 빠른 앞마당을 가져갔고, 장민철은 빠른 암흑기사를 준비했다. 원이삭은 로봇공학시설을 올리고 불멸자부터 생산했고, 장민철의 암흑기사에 병력이 소수 잡혔지만, 시간을 끌어 관측선이 뽑았다. 하지만 장민철의 주 병력과 암흑기사가 동시에 들어왔고 원이삭의 병력이 모두 잡히면서 장민철이 승리를 가져갔다.

 

 

 

4경기

 

정지훈이 김동주를 2:0으로 꺾고 8강 진출의 마지막 불씨를 되살렸다.

 

1SET 벨시르 해안

 

김동주는 사신 더블을 준비했고, 정지훈은 김동주의 전략을 보자 화염차 해병으로 공격을 들어가 성공시키면서 승리를 따냈다.

 

2SET 듀얼 사이트

 

정지훈은 앞마당을 가져가고 바이오닉 테크를 탔고, 김동주는 지옥불 화염차로 정지훈을 견제하며 앞마당을 가져갔다. 정지훈은 여러 방향의 견제로 메카닉 중심의 김동주를 혼란 스럽게 만들었고, 그 사이 많은 멀티를 가져갔다. 김동주는 두 번째 멀티마저 파괴되자 정지훈의 본진으로 진격했으나, 정지훈의 회군하는 병력에 모두 전멸하면서 지지를 선언했다.

 

 

5경기

 

원이삭이 GSL Nov 우승자 정지훈을 두 번 모두 잡아내면서 코드 S 8강에 진출했다.

 

1SET ESV Cloud kingdom

 

정지훈은 밴쉬 페이크를 쓰면서 평범하게 앞마당 후 바이오닉 중심으로 갔고, 원이삭은 로봇공학을 올리면서 앞마당을 따라갔다. 정지훈은 의료선 견제를 하면서 원이삭의 두 번째 멀티를 두 번이나 취소시키고, 멀티를 하나 더 가져갔다. 원이삭은 집정관과 고위기사를 모아 정지훈의 병력에 전투를 걸었으나, EMP에 고위기사가 무력해 지면서 번번이 손해를 보는 싸움을 했다.

 

원이삭은 멀티를 하나 더 가져가며 거신까지 추가했으나, 정지훈의 바이킹에 모두 잡히면서 더욱 암울해 졌다. 원이삭의 멀티를 모두 제거한 정지훈의 승리가 확실시 되는 순간, 원이삭의 암흑기사가 정지훈의 자원 줄을 끊어주면서 상황은 모르게 됐다. 원이삭은 다수의 고위기사로 폭풍을 효율적으로 써주며 정지훈의 일꾼과 병력을 많이 줄여주었고, 거신과 집정관으로 정지훈의 병력을 모두 정리하고 승리를 따냈다.

 

 

2SET 안티가 조선소

 

정지훈은 앞마당 이후 바이오닉 병력 구성을 했고, 원이삭도 앞마당 이후 옵져버, 점멸추적자를 준비 했다. 원이삭은 본진과 앞마당을 넘나들며 견제를 했고, 정지훈은 양쪽에 병력을 나누면서 수비를 완벽하게 했다. 정지훈과 원이삭은 두 번째 멀티까지 가져갔고, 최종 테크까지 올렸다. 원이삭은 고위기사가 추가되자 정지훈과 중앙에서 교전했고, 정지훈은 의료선을 끊기며 본진까지 회군했다. 정지훈은 강력한 한방으로 맵의 중앙을 차지했지만, 원이삭의 집정관 다수에 밀려나고 말았다. 원이삭은 2곳의 멀티를 바탕으로 병력 구성을 했고, 정지훈의 혼신의 일격을 막으면서 승리를 따냈다.

요즘 관문러쉬가 대세인가요

관문러쉬의 출발점이 장민철인데 장민철다운 플레이.

토스가 올인류는젤쌤

2경기 3세트 7차관러쉬가아니라 8차관러쉬에요 수정바랍니다

이거어케 찍는사람 실루엣이 보일꺼같다...?

원이삭이 공학연구소를 건설?

아오 동주형 동주형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