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6 GSL Season 1 : Code S 8강 1일차 종합

 

 

 

1경기

 

한이석이 획기적인 전략과 살아있는 촉을 바탕으로 문성원을 3:1로 잡고 4강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1SET 듀얼 사이트

 

한이석은 일찌감치 밤까마귀를 뽑아 해병과 함께 문성원의 진영으로 공격을 갔고, 자동포탑과 해병을 이용해 기술실과 보급고를 깨는 큰 피해를 줬다. 한이석은 2타로 밴쉬와 공성전차를 동원해 문성원의 사령부를 포격했고, 문성원은 모든 병력을 다 잃고 지지를 쳤다.

 

2SET 묻혀진 계곡

 

한이석은 문성원의 전진 군수공장을 파악해 취소시킨 후 해병의 전투자극제를 빠르게 연구하면서 공격 타이밍을 잡고 나갔다. 문성원은 벙커 2개를 짓고 수비를 해내면서 밴쉬로 한이석의 본진과 앞마당 일꾼에 큰 피해를 줬다. 문성원은 의료선 견제로 재미를 본 후 다수의 해병과 공성전차로 한이석의 앞마당을 정리하고 승리를 거뒀다.

 

3SET 십자 포화 SE

 

한이석은 은폐 밴쉬를 준비했고, 문성원은 밤까마귀를 준비하면서 문성원이 빌드의 우위를 갖고 시작했다. 한이석은 첫 번째 밴쉬로 문성원의 일꾼 6기를 잡고, 두 번째 밴쉬를 출동 시켰다. 문성원은 본진을 비우고 공격을 들어갔지만 실패했고, 본진 일꾼이 한이석의 밴쉬에 모두 잡히면서 지지를 선언했다.

 

4SET 여명

 

한이석은 전진 병영에서 불곰을 생산해 초반 타격을 노렸으나, 문성원의 빠른 대처에 막히면서 문성원이 좋은 출발을 했다. 문성원은 사령부를 먼저 건설했고, 한이석은 은폐 밴쉬를 준비했다. 한이석의 밴쉬는 문성원의 일꾼 다수를 잡고, 뒤 이어 들어간 지옥불 화염차로 더 많은 일꾼을 녹이면서 승기를 잡았다. 한이석은 메카닉 체제를 갖추고 공격을 들어가 문성원의 바이오닉을 모두 잡고 승리를 거뒀다.

 

 

 

2경기

 

고병재가 김상준을 3:1로 꺾고 4강 첫 진출에 성공했다.

 

1SET 대도시

 

고병재는 앞마당 이후 공성전차 수비를 하면서 은폐 밴쉬를 준비했고, 김상준은 트리플을 준비했다. 고병재는 김상준의 관문 푸쉬를 쉽게 막아내면서 김상준의 일꾼까지 피해를 많이 줬다. 김상준은 고위기사까지 띄우며 버텨보려 했으나, 여러 곳으로 견제를 들어오는 고병재에게 흔들리면서 결국 지지를 선언했다.

 

2SET 벨시르 해안

 

김상준은 로봇공학을 올리면서 앞마당을 가져갔고, 고병재는 멀티를 하며 화염차로 견제를 갔으나, 별 피해를 주지 못했다. 고병재는 해병, 공성전차 타이밍 러쉬를 들어갔으나, 김상준의 고위기사가 포함된 병력에 모두 잡히고 지지를 선언했다.

 

3SET Cloud Kingdom

 

고병재는 앞마당을 가져가며 111전략을 준비했고, 김상준은 앞마당 후 일꾼 생산을 하지 않고 병력을 짜냈다. 고병재는 멀티를 가져가면서 해병과 공성전차로 중앙에서 진을 쳤고, 김상준의 파수기를 잘라 먹었다. 고병재는 밴쉬 견제를 하면서 병력을 모아 한방 공격을 갔고, 김상준의 병력을 전멸시키면서 승리를 따냈다.

 

4SET 듀얼 사이트

 

고병재는 2병영 이후 불곰 해병을 모아 김상준의 앞마당을 취소 시켰다. 김상준은 본진에서 불멸자를 모아 관문 병력과 함께 공격을 갔고 고병재의 본진까지 들어갔다. 고병재는 김상준의 공격을 막고, 2의료선 드랍으로 김상준의 본진을 초토화 시키며 승리를 따냈다.

1

헐 한이석 개쩐다

오 프게인 사마태릉님

고병재가 김상준을 3:1로 4강 첫 진출을 성공했다.

->고병재가 김상준을 3:1로 꺾고 첫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로 수정하시면 깔끔할듯

히카루칸/ 수정중에 잘못 쓰고 그냥 넘어간 글이군요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 퍼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