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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layXP_JoJo
작성일 2012-02-18 19:26:48 KST 조회 8,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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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 GSTL Match Preview 2월 21일~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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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02.25

 

02.21 GSL 시즌1 코드A 2R 1일차

Sen vs 권태훈

안상원 vs 임요환

박성준 vs 이동녕

송현덕 vs 박진영

(.net steam only)

최연식 vs 박지수

김남중 vs 송병학

김동원 vs 김민혁

윤영서 vs 이인수

02.22 GSL 시즌1 코드A 2R 2일차

최종혁 vs 최정민

양준식 vs 김승철

정우서 vs 황규석

장현우 vs 이윤열

(.net steam only)

박현우 vs 송준혁

정승일 vs 박준용

최민수 vs 신상호

조성주 vs 안호진

02.23 GSL 시즌1 코드S 4강

한이석 vs 정민수

고병재 vs 박수호

02.24 GSTL 시즌1 조별리그
SlayerS vs oGs_TL
02.25 GSTL 시즌1 조별리그
StarTaleQ vs IM

 

 

2012.02.21

 

Sen vs 권태훈 Code A 2R

GSL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외국인 선수 Sen이 2라운드에 도전한다. 1라운드에서 신예 유기성 선수를 꺾은 여세를 몰아 권태훈 선수 역시 꺾을 수 있을지 귀추가주목된다. 하지만 권태훈 선수 역시 관록을 자랑하는 한규종 선수를 예선으로 내려보내고 한창 기세가 오른 상태라 만만치 않다.

 

안상원 vs 임요환 Code A 2R

2011년 GSTL에서 인상깊은 활약을 보이며 '기대주'로 꼽혔던 안상원 선수가 드디어 개인리그에 등장, 1라운드에서 탁현승 선수를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꺾고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상대는 '황제' 임요환 선수. 코드S 32강에서 안타깝게 3위를 차지했으나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박성준 vs 이동녕 Code A 2R

준우승을 차지했던 두 저그 선수들의 대결. 박성준 선수는 지난 시즌 코드S 승격에 실패했으나 이번 시즌 코드A 1라운드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정혜준 선수를 꺾어 건재함을 알렸다. 이동녕 선수 역시 아쉽게 코드S 에서 떨어졌으나, 어려운 난관인 박성준 선수를 넘어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송현덕 vs 박진영 Code A 2R

좋은 해외 대회 성적을 기록했으나 GSL 부진을 떨쳐내지 못했던 송현덕 선수가 훌륭한 플레이로 난적 김수호 선수를 꺾고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그의 상대는 코드S에서 내려 온 박진영 선수로, 중요한 순간마다 만나고 있다. 테란전을 제외한 경기에서는 막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박빙의 경기가 예상된다.

 

 

2012.02.21

 

최종혁 vs 최정민 Code A 2R

지난 시즌 GSTL 에서 프라임의 주전으로 활약했던 최종혁 선수가 처음으로 개인리그 진출에 성공, 김정훈(P) 선수를 꺾고 단숨에 승격을 노리고 있다. 최정민 선수는 코드S 32강에서 안타깝게 탈락, 다시 승격을 위해 치열한 동족전을 펼치게 됐다. 활발한 성격을 지닌 두 선수의 대결이기에 세레머니 역시 기대되는 매치업.

 

양준식 vs 김승철 Code A 2R

슈퍼 토너먼트 이후 인상적인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양준식 선수. 1라운드에서 이대진 선수를 꺾고 다시 비상을 노린다. 하지만 상대 김승철 선수는 코드S 32강에서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줬으나 안타깝게 탈락. 최근의 기세는 김승철 선수가 우세하나 양준식 선수의 절치부심한 일격이 기대된다.

 

정우서 vs 황규석 Code A 2R

세레머니로 유명세를 떨친 정우서 선수가 이번엔 실력으로 유명세를 떨치기 위해 코드A 에 도전, 1라운드에서 조창호 선수에게 승리를 거두며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상대는 '핵보이' 황규석 선수. 또다시 이윤열 선수에게 패배했으나 최근 좋은 팀 분위기와 함께 승격을 노린다.

 

장현우 vs 이윤열 Code A 2R

제련소 토스'로 유명한 장현우 선수가 개인리그 활약에 시동을 걸었다. 1라운드에서 최성훈이라는 큰 장벽과 마주했으나 승리를 거두고 2라운드에 진출,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하지만 다음 상대 역시 강력한 테란인 이윤열 선수. 최근 컴플렉시티 팀으로 이적했으나 이를 발전의 자양분으로 삼아 더욱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2.02.23

 

한이석 vs 정민수 Code S R. 4  
 

최근 팀 이적에 따른 트러블이 있었으나, 그에 흔들리지 않고 되려 반등의 초석으로 삼아 한층 더 발전된 경기력을 보여준 한이석 선수가 생애 첫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전황 판단에 있어 실수가 없는 안정적이고 침착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특별한 공략법을 노출시키지 않아, 우승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베타 시절 프로토스 정석의 기반을 닦았으며 꾸준한 활약을 펼친 정민수 선수가 드디어 4강 진출에 성공, 우승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이번 시즌 승격강등전 4전 전승을 시작으로 엄청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4강에 진출, 최근 프로토스의 강세와 함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자리매김했다. 장기전으로 갈수록 강력해지는 모습이 특징이다. 

 

고병재 vs 박수호 Code S R. 4

지난 시즌 이동녕, 김학수 선수의 대활약에 뒤이어 등장한 FXO의 새로운 에이스 고병재 선수. 32강에서 김동원 선수를 꺾은데 이어, 16강에서 정종현 선수를 다전제에서 두번 연속으로 꺾는 경이적인 활약으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8강전 김상준 선수와의 대결에서도 최근 프로토스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승리하며 '테란의 새로운 대안'으로 급 부상했다. 메카닉의 대가답게 안정적인 장기전이 특기이나, 이번 시즌 초중반 한층 단단한 모습을 선보이며 우승후보다운 모습을 갖췄다.

상대는 블리자드컵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으나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던 박수호 선수. 최강의 저그 임재덕 선수, 저그전 스페셜리스트 김승철 선수를 꺾은데 이어 8강에서는 최근 최고의 기세를 보였던 로열로더 후보 원이삭 선수를 상대로 한 차원 위의 실력을 선보이며 3:0 으로 가볍게 승리,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박수호 선수가 GSTL에 이어 GSL 정복까지 성공할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12.02.24

 

SlayerS vs oGs_TL GSTL R. 8  
 

두 번의 GSTL 우승을 차지했던 최강팀 슬레이어스의 출격. 자타공인 최강의 테란 라인업을 갖춘 팀이다. 상대적으로 빈약한 토스, 저그 라인이 약점이나 최민수 등의 신예 선수가 활약하며 우려를 덜었다. GSL에서 탈락하며 분루를 삼킨 문성원, 김상준 등 선수를 중심으로 기용할 가능성이 높다.

상대는 화려한 라인업에 비해 GSTL 에서 불운한 행보를 보였던 oGs. 이윤열 선수의 이탈로 팀 전력에 누수가 생겼으나 김영진, 김정훈 등의 중심 라인은 건제하다. 다만 최정민 선수를 제외한 저그 라인업이 약점. 

 

 

 

2012.02.25

 

StarTaleQ vs IM GSTL R. 8  
 

최지성 선수의 올킬로 GSTL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스타테일. 기존 에이스인 박성준, 이원표 선수가 코드A에 있으나 로열로더에 도전했던 원이삭 선수의 혜성같은 등장으로 한층 더 라인업의 무게감이 상승했다. 이번 상대는 난적인 IM이지만 최지성 선수를 중심으로 재차 승리를 노린다.

상대 IM은 명실상부 최강의 선수들이 모인 IM. 지난 시즌 MVP에게 안타깝게 패배했으나 정종현, 임재덕 선수를 중심으로 한 강력한 라인업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안상원, 안호진 등의 GSTL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던 선수들이 최근 개인리그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며 상위 라운드에 진출한 것 역시 좋은 징조. GSTL Feb. 결승전에 이은 다시 한번의 명경기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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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발업된히드라 (2012-02-18 19:32: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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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놓칠수없는 대진이구나 ㅋㅋ
아이콘 ZePhyRusMvP (2012-02-18 19:48: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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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원선수는 1라운드에서 강동현선수가 아닌 탁현승 선수를 이겻습니다. 수정붕탁..아니 부탁합니다
아이콘 드나 (2012-02-18 20:19: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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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올라와라!!!!!!!!!!!!!!! 응원한다!!!!!!!!!!!!!!!!!!!!!!!!!!!!!!!!!!!!!!!!
전투돼지 (2012-02-18 21:08: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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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 타종족 라인은 신예보단 영입한 선수들이 더 날라댕기는듯
아이콘 Runia (2012-02-19 00:25: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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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기회에 정민수 선수 별명을 마약토스로.....
아이콘 SoCoolGuy (2012-02-19 00:25: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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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L 놓치면 후회한다 ㅋㅋ
꼭봐라
두번봐라
아이콘 Hakeem (2012-02-19 03:56: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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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스타테일대 아이엠 하면 맨첨 gstl 생각나네 완전 대박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챙겨봐야징
정수정사랑장진성 (2012-02-19 04:37: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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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PlayXP_JoJo (2012-02-19 05:57:1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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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hyRusMvP/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적절한김바보 (2012-02-19 11:41: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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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칠스가없다
아이콘 tandw80 (2012-02-19 12:29: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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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원 투 쓰리 MLG 참가하는데....
아이콘 MVPsC. (2012-02-19 17:54: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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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좋아
아이콘 SoliDusS (2012-02-19 19:16: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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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넷 방송경기도 코멘트 적어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박수호선수가 임재덕 선수랑 이정훈 선수 잡고 올라온 것으로 적으면 더 괜찮을 것 같은데요. 32강에서 김승철 선수를 잡긴 했지만 16강에서 이정훈 선수를 상대로 한게 더 최근 경기이기 때문이죠.
아이콘 SIX6th (2012-02-19 22:29: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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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vs 이동녕 경기가 눈에 띈다.
아이콘 ZePhyRusMvP (2012-02-19 23:15: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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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누가 '돈'계의 탑이냐를 가리는매치
아이콘 저글링바비큐 (2012-02-20 11:45: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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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진짜 모르겠다
아이콘 저글링바비큐 (2012-02-20 12:17:2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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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이 테테전이 될 확률: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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