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PlayXP_JoJ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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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12 18:56:52 KST | 조회 | 4,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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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2 GSL Season 2 Code S 32강 F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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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1SET 구름 왕국
문성원은 바이오닉 중심의 병력을 뽑으며 트리플을 올렸고, 박현우도 두 번째 멀티까지 가져가면서 업토스를 준비했다. 문성원은 먼저 가져간 멀티를 바탕으로 병력의 우위를 보여주며 그대로 박현우의 진영으로 진군했고, 박현우의 고위기사를 무력화 시키며 승리를 따냈다.
2SET 여명
문성원은 전진 2병영 이후 일꾼을 동반한 찌르기를 준비했고, 박현우는 인공제어서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면서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박현우는 추적자를 절묘하게 빼주면서 문성원의 푸쉬를 막아냈고, 빠르게 업토스를 준비했다. 문성원도 앞마당을 가져가면서 의료선 타이밍에 박현우의 진영 앞에서 압박을 했지만, 거신이 추가된 박현우에게 병력이 전멸 되면서 그대로 밀리고 지지를 선언했다.
3SET 듀얼 사이트
박현우는 4관문 옵점추를 준비했고, 문성원은 앞마당을 가져가며 불곰, 해병 조합을 준비했다. 문성원은 박현우의 앞마당이 없는 걸 보고 앞마당을 띄워 본진에서 수비를 하며 의료선을 준비했고, 박현우는 문성원의 수비를 보고 앞마당을 따라가며 후반을 준비했다. 문성원은 의료선 다수로 견제를 하려 했으나, 박현우의 점멸 추적자가 버티고 있어 할 수 없이 회군했다. 박현우는 빠르게 거신 2기를 추가해 문성원의 앞마당으로 들어갔고, 문성원의 병력을 녹이며 승자 조에 진출했다.
2경기
1SET 여명
이윤열은 앞마당 이후 밴쉬 화염차로 견제하며 메카닉을 준비했고, 이동녕도 멀티를 다수 가져가며 풍족한 자원을 갖출 준비를 했다. 이동녕의 뮤탈을 막기 위해 이윤열은 토르를 생산하며 두 번째 멀티까지 가져갔고, 이동녕은 바퀴, 감염충, 맹독충을 준비하며 무리군주까지 준비했다. 이윤열은 불리한 상황을 타파하고자 바이오닉으로 체제변환을 했지만, 이동녕의 병력에 압도적으로 밀리면서 병력 조합이 깨지고 말았다. 이동녕은 무리군주 다수를 생산해 이윤열의 앞마당을 초토화 시키면서 지지를 받아냈다.
2SET 묻혀진 계곡
이윤열은 1SET와 마찬가지로 앞마당을 가져가며 화염차, 밴쉬를 준비했고, 이동녕의 기습 저글링까지 안전하게 막아내며 1SET보다 좋게 출발했다. 이윤열은 이동녕의 추가 멀티를 화염차, 밴쉬로 한번 취소시켰지만, 뮤탈이 나오면서 전진 병력이 모두 정리됐다. 이동녕은 멀티를 하나 더 가져가며 테크와 업그레이드를 중점적으로 해주면서 이윤열의 공격을 기다렸다. 이윤열은 토르를 다수 뽑으며 바카닉을 준비했지만, 이동녕의 무리군주에 본진까지 후퇴할 수밖에 없었다. 이동녕은 이윤열의 중앙 멀티에 있는 병력을 정리하면서 행성요새까지 파괴했고, 추가로 오는 병력까지 녹이며 승리를 거뒀다.
3경기
1SET Ohana
박현우는 앞마당 이후 공방업 6차관 러쉬를 준비했고, 이동녕은 두 번째 멀티 이후 저글링을 다수 뽑아 수비를 준비했다. 하지만 바퀴 하나 없던 이동녕은 박현우의 역장을 이용한 공격에 모두 잡히며 지지를 선언했다.
2SET 듀얼 사이트
박현우는 앞마당을 가져간 후 공허포격기 한기를 생산하면서 공허, 7차관 올인을 준비했다. 이동녕은 두 번째 멀티에 가시촉수와 포자촉수를 지으면서 박현우의 공격을 버텼고, 잠복이 완성되자 부화장은 깨졌으나 박현우의 병력을 모두 몰아내는데 성공했다. 박현우는 불멸자를 생산하며 두 번째 멀티를 가져갔고, 이동녕도 두 번째 멀티를 수복하고 뮤탈을 준비했다.
이동녕은 뮤탈로 박현우의 본진을 견제하면서 동시에 멀티를 잠복 바퀴로 괴롭혀 주면서 이동녕이 승기를 잡는 듯 했다. 하지만 박현우는 휘둘리지 않고, 병력을 모아 이동녕의 앞마당과 두 번째 멀티에 피해를 주며 빈집을 들어온 뮤탈 마저 병력을 회군시켜 몰아냈다.
이동녕은 잠복 바퀴를 이용해 박현우를 견제했으나, 관측선이 나오면서 모두 정리되고 박현우의 병력이 쌓이기 시작했다. 박현우는 파수기를 다수 생산해 이동녕의 본진으로 출발했고, 빈집을 오는 이동녕의 뮤탈까지 모두 정리하면서 승리를 따냈다.
4경기
1SET Ohana
이윤열은 앞마당을 가져가며 메카닉을 준비했고, 문성원은 앞마당 이후 바이오닉 체제로 가면서 은폐 밴쉬를 준비했다. 문성원은 밴쉬 한기로 이윤열의 앞마당 일꾼을 다수 잡아주며 공성전차까지 한기를 잡는 큰 성과를 거뒀다. 문성원은 초반 우위를 바탕으로 멀티를 하나 더 가져갔고, 공중을 제압하기 위해 몰래 바이킹을 다수 모았다.
이윤열의 바이킹을 모두 제거하고 공중을 제압한 문성원은 의료선을 뽑기 시작했고, 진형을 갖추고 있는 이윤열의 머리위로 드랍을 들어가 큰 피해를 주면서 결국, 멀티를 제거하고 승리를 따냈다.
2SET 안티가 조선소
문성원은 초반 해병 푸쉬 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바이킹을 빠르게 모았고, 이윤열은 앞마당을 가져가면서 화염차를 뽑고 메카닉을 준비했다. 바이킹이 어느정도 모이자 문성원은 이윤열의 바이킹을 전멸 시키고, 본진 언덕 아래에 공성모드로 이윤열의 본진을 초토화 시켰다.
문성원은 추가 멀티까지 가져가며 물량을 앞세워 해병, 공성전차로 이윤열의 병력을 모두 전멸시키면서 승리를 따냈다.
5경기
1SET 묻혀진 계곡
문성원은 전진 병영을 하고 약간의 압박 이후 4병영 치즈러쉬를 준비했다. 문성원은 모든 일꾼을 동원해 이동녕의 앞마당으로 들어가 앞마당 부화장은 깼으나, 이동녕이 급하게 뽑은 맹독충에 병력이 모두 정리되면서 패색이 짙어졌다. 이동녕은 앞마당을 수복하고 일꾼을 다수 뽑아 저글링, 맹독충 조합으로 문성원의 입구를 뚫어내면서 승리를 따냈다.
2SET 안티가 조선소
문성원은 앞마당을 가져가며 은폐 밴쉬를 준비했고, 이동녕은 앞마당을 가져가며 감염충 테크를 준비했다. 문성원은 두 번째 멀티까지 가져가며 중앙에서는 밴쉬로 이동녕의 동선을 봉쇄시켰다. 이동녕도 두 번째 멀티까지 가져가면서 밴쉬를 정리하고, 감염충을 문성원의 멀티로 진군 시켰다. 이동녕은 문성원의 멀티를 치면서 본진까지 감염충으로 견제했고, 문성원의 다수 일꾼을 잡고 승기를 잡았다.
이동녕은 안정적으로 울트라를 생산해 문성원의 두 번째 멀티를 띄우고, 무리군주까지 준비했다. 이동녕은 무리군주, 울트라, 감염충 조합으로 공격을 들어가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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