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PlayXP_JoJ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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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17 18:28:48 KST | 조회 | 4,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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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6 GSL Season 2 : Code A 48강 1일차 5~8경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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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1SET 안티가 조선소
박수호는 빠른 산란못 이후 빠르게 발업을 준비했고, 김동현은 산란못 이후 빠르게 앞마당을 가져갔다. 박수호는 본진에서 저글링을 몰래 모아 발업이 되는 순간 김동현의 본진으로 들어가 그대로 모두 정리하며 승리를 따냈다.
2SET 묻혀진 계곡
박수호는 10못 이후 빠른 저글링을 준비했고, 김동현은 선 앞마당을 했다. 박수호는 저글링과 본진 일꾼까지 동원해 가시촉수 러쉬까지 하며 상대의 일꾼을 모두 잡고 승리를 따냈다.
2경기
1SET 묻혀진 계곡
박진영은 앞마당 이후 광전사 2기와 추적자 1기로 이준의 두 번째 멀티를 찔렀고, 이준은 여왕과 저글링으로 무난하게 막아냈다. 박진영은 공허포격기와 불사조로 이준의 진영을 견제해주며 두 번째 멀티를 따라갔고, 이준은 뮤탈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이준은 뮤탈과 저글링으로 박진영의 진영을 견제했고, 박진영은 고위기사로 수비하면서 병력을 진출시켰다.
박진영은 이준의 중앙 멀티를 밀고 뮤탈까지 모두 제거했으나, 앞마당이 깨지는 피해를 입었다. 박진영은 앞마당을 복구하고 중앙 멀티까지 가져가면서 병력을 진군 했고, 이준은 무리군주를 뽑아 감염충, 무리군주, 저글링 조합을 갖췄다. 박진영의 병력을 모두 정리한 이준은 중앙 멀티를 수복하면서 무리군주로 압박을 했지만, 박진영은 정면 대결을 피하며 이준의 멀티만 파괴 시켰다.
박진영은 모선을 뽑으며 무리군주를 몰기 시작했고, 도망치던 이준은 감염충의 신경 기생충을 이용해 박진영의 모선을 뺐었다. 이준은 소용돌이를 사용해 박진영의 병력을 묶고 각개격파를 하려고 했으나, 박진영의 사이오닉 폭풍에 지상군이 모두 녹아버렸다. 박진영은 소용돌이에서 풀리자 앞점멸을 사용해 무리군주를 모두 잡고 승리를 따냈다.
2SET 안티가 조선소
이준은 앞마당 이후 빠르게 뮤탈을 준비했고, 박진영은 앞마당을 가져가면서 차관 러쉬를 준비했다. 박진영은 공1업이 된 병력으로 이준의 앞마당을 초토화 시켰고, 이준은 일꾼까지 동원해 막아보려 했으나, 일꾼이 모두 죽고 지지를 선언했다.
3경기
1SET 묻혀진 계곡
한이석은 은폐 밴쉬를 준비해 윤덕만의 일꾼에 피해를 주면서 유리하게 스타트를 끊었다. 윤덕만은 앞마당과 추가 멀티까지 가져가며 한이석의 공격을 막아냈다. 한이석은 거신을 준비하는 윤덕만을 대비하기 위해 바이킹을 모으던 중, 윤덕만의 이동하는 병력과 조우했다.
한이석은 손쉽게 윤덕만의 병력을 몰살시키고 본진을 정전 시켰고, 추가병력이 합류되자 윤덕만은 지지를 선언했다.
2SET 듀얼 사이트
한이석은 2병영을 시도했고, 윤덕만은 1관문 이후 앞마당을 가져갔다. 한이석은 불곰, 해병, 건설 로봇으로 윤덕만의 앞마당에 큰 피해를 입혔고, 윤덕만은 일꾼을 내주면서도 다행히 앞마당 연결체는 지킬 수 있었다. 한이석은 앞마당을 가져가며 의료선을 준비했고, 윤덕만은 차관러쉬를 준비했다.
한이석은 윤덕만의 공격을 여유있게 막으면서 의료선 한기로 윤덕만의 본진을 초토화 시키며 승리를 따냈다.
4경기
[이미지:1]
1SET 구름 왕국
Chris는 앞마당 이후 빠른 차관 푸쉬로 김영일의 앞마당에 약간의 피해를 안겨주고 후퇴를 하던 중 파수기 다수가 끊기는 피해를 입었다. 이후 번번이 컨트롤 실수를 보여준 Chris는 자신의 두 번째 멀티를 치러온 김영일의 병력에 병력을 잃고 지지를 선언했다.
2SET 안티가 조선소
김영일은 앞마당을 가져가는 척 하면서 4병영 온리 해병을 준비했다. Chris는 앞마당을 가져가면서 불멸자까지 생산했고, 김영일의 공격에 많은 일꾼이 잡히고 연결체마저 깨지고 말았다. 김영일은 의료선 2기가 나오자 Chris의 본진으로 들어가 병력을 모두 정리하고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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