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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layXP_JoJo
작성일 2012-05-24 20:04:57 KST 조회 2,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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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목) 2012 GSL Season 3 승격강등전 D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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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묻혀진 계곡

 

박준용은 화염차 이후 밴쉬 견제를 준비했고, 김영일은 앞마당 이후 해병, 공성전차 러쉬를 준비했다. 박준용의 공격을 막아낸 김영일은 역공을 시도했지만, 별 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김영일은 바이오닉 체제를 선택해 박준용의 두 번째 멀티를 깼으나, 중앙 전투에서 큰 패배를 거두며 불리해졌다. 박준용은 메카닉 체제를 완전하게 갖춘 후 김영일의 멀티를 파괴하며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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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듀얼 사이트

 

장민철은 차관러쉬 이후 이득을 거두면서 몰래 멀티를 가져갔다. 장민철과 안상원은 서로의 본진을 공격하며 엘리전에 돌입했고, 장민철은 몰래 멀티 방어에 힘써 안상원의 공격을 막고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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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대도시

 

김현목은 중앙에 2병영을 짓고 벙커러쉬를 감행했지만, 최정민의 여왕 한기 정도만 잡고 막히고 말았다. 김현목은 병영을 더 건설해 해병 위주로 병력을 생산했고, 최정민은 맹독충을 준비하며 공격을 대비했다. 최정민은 김현목의 일꾼을 동원한 러쉬를 쉽게 막아내며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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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안티가 조선소

 

김영일은 화염차 더블 이후 화염차를 다수 생산해 화염차 드랍을 시도했고, 앞마당을 가져간 안상원의 본진 일꾼을 다수 잡는 성과를 거뒀다. 안상원은 점멸 연구 이후 관측선으로 언덕 시야를 밝히고 김영일의 본진을 공격했지만, 별 효용을 거두지 못하고 회군할 수밖에 없었다. 김영일은 기회를 잡고 다수 일꾼을 이끌고 안상원의 앞마당으로 진군했지만, 안상원의 단단한 수비에 막히고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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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오하나

 

김현목은 빠르게 테크를 올려 밴쉬를 준비했고, 박준용은 앞마당을 빠르게 가져갔다. 김현목은 밴쉬 이후 멀티를 가져가지 않고, 화염차, 공성전차를 모아 타이밍 러쉬를 들어갔다. 갑작스런 공격에 박준용은 앞마당에 이어 본진까지 밀리며 지지를 선언했다.

 

6경기 여명

 

최정민은 앞마당 이후 몰래 저글링을 다수 뽑았고, 저글링, 맹독충 러쉬로 경기를 끝내려 했다. 장민철은 최정민의 기습적인 공격에 앞마당이 돌파당하고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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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기 구름 왕국

김현목은 화염차로 초반부터 김영일을 견제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고, 두 번째 멀티까지 가져갔다. 김영일도 초반의 피해를 복귀하기 위해 빠르게 두 번째 멀티까지 따라가며 병력을 모았다.

 

김현목은 김영일의 진영으로 해병과 의료선을 보내 피해를 주려고 했다. 하지만 김영일은 초반부터 업그레이드를 빠르게 준비했고, 김현목의 들어온 해병들을 업의 차이로 모두 잡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김영일은 이득을 거두자 김현목의 추가 확장에 바로 조이기를 들어가면서 앞마당까지 동시에 견제하면서 승리를 거뒀다.

 

8경기 아틀란티스 스페이스쉽

 

박준용은 전진 2병영을 시도 했지만, 장민철의 벙커만 못 짓게 만드는 플레이에 지게 로봇을 제외한 모든 일꾼이 전멸했다. 박준용은 마지막 모아둔 해병으로 공격을 들어가 병력을 모두 잃고 지지를 쳤다.

 

9경기 아틀란티스 스페이스쉽

 

안상원은 앞마당 이후 점멸 추적자를 준비했고, 최정민은 두 번째 멀티까지 빠르게 가져가며 배를 불렸다. 안상원은 중앙에 병력을 진군시키며 두 번째 멀티까지 가져갔고, 200까지 병력을 모았다. 최정민도 본진에서 감염충까지 추가하며 전투를 준비했고, 가시촉수를 건설하며 후반 운영을 준비했다.

 

안상원은 200 병력이 쌓이자 최정민의 진영으로 들어갔고, 최정민도 맞붙지 않고 안상원의 멀티를 쳤다. 안상원은 최정민의 추가 멀티 하나만 파괴한 뒤 공격 온 최정민의 병력을 모두 정리했다. 최정민은 무리군주를 띄우며 수비하려 했지만, 안상원의 사이오닉 폭풍과 점멸 추적자에 의해 다수의 병력이 잡히고 말았다. 안상원은 두 개의 멀티를 다시 확보하면서 모선까지 띄우며 승기를 굳혔고, 최정민의 병력을 모두 잡고 승리를 따냈다.

 

10경기 대도시

 

장민철은 관문 이후 두 개의 멀티를 올리며 후반을 도모했고, 김영일은 앞마당을 가져가며 다수 해병을 생산했다. 김영일은 일꾼 소수를 동원해 장민철의 앞마당으로 들어가 하나는 취소시키고 앞마당은 파괴하는 성과를 거뒀다. 장민철은 본진 5관문을 올려 김영일의 벙커라인을 밀고, 그대로 김영일의 앞마당을 뚫고 역전승을 거뒀다.

 

11경기 여명

 

최정민과 박준용을 각각 멀티 세 개와 두 개씩을 가져가며 후반싸움을 도모했고, 먼저 공격을 시작한 건 박준용 이었다. 박준용은 의료선 두기로 본진과 멀티를 동시에 견제 했지만, 최정민의 수비에 완벽히 막히고 이어 해병, 공성전차 진출을 감행했다. 박준용은 최정민의 추가 멀티를 파괴하며 세군데 동시다발적인 공격을 들어갔고, 하나의 멀티를 더 가져갔다.

 

 

최정민은 울트라를 생산해 박준용의 병력을 몰아냈지만, 울트라 다수가 잡히고 앞마당까지 잃고 말았다. 박준용은 전투순양함을 생산해 병력을 꾸렸고, 세 방향 동시에 공격을 들어갔다. 최정민은 침착하게 견제와 지상군을 모두 정리하고, 타락귀를 다수 생산해 전투순양함도 모두 정리했다. 최정민은 무리군주까지 추가하며 박준용의 중앙멀티를 몰아쳤지만, 박준용의 병력에 무리군주가 잡히며 회군했다.

 

박준용은 중앙을 거점으로 최정민의 12시 멀티를 지속적으로 노렸으나, 최정민의 진균번식에 막히면서 자원까지 마르는 악재를 겪었다. 결국 최정민의 공중 병력에 공중을 제압당한 박준용은 지지를 선언하고 말았다.  

 

12경기 묻혀진 계곡

 

김현목은 111을 하려 했지만, 안상원의 초반 가스러쉬에 빌드가 꼬여버렸다. 김현목은 화염차 견제를 떠났지만, 안상원의 수비에 아무것도 못하고 잡히고 말았다. 안상원은 불멸자를 추가한 병력으로 김현목의 앞마당을 원천 봉쇄하며 언덕 위에 있는 김현목의 병력과 일꾼을 다수 잡아줬다. 안상원은 앞마당을 활성화 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김현목은 끝까지 의료선으로 역전을 노렸으나 결국, 지지를 선언하고 말았다.

 

13경기 안티가 조선소

 

김영일은 화염차 앞마당 이후 은폐 밴쉬를 준비했고, 최정민은 빠르게 두 개의 멀티를 가져가며 포자촉수를 건설했다. 김영일의 은폐 밴쉬를 무난하게 막은 최정민은 뮤탈을 띄워 김영일의 본진을 견제했다. 김영일은 본대 병력을 출동시키면서 두 개의 의료선을 멀티 두 곳으로 날렸다. 김영일은 중앙 싸움에서는 패배했으나, 두 개의 의료선으로 최정민의 멀티 두곳을 동시에 날리며 팽팽하게 맞섰다.

 

김영일은 중앙 멀티를 가져가며 최정민의 거대 둥지탑까지 깨는 큰 성과를 거뒀고, 무리군주를 준비하던 최정민에게 큰 피해를 안겨줬다. 김영일은 동시 다발적으로 최정민의 멀티를 공격했고, 세 곳의 부화장을 모두 파괴했다. 김영일은 바이킹까지 추가해 최정민의 무리군주를 정리하고 승리를 거뒀다. 

 

14경기 듀얼 사이트

 

장민철은 빠른 암흑기사를 준비했고, 김현목은 해병 공성전차를 준비하며 앞마당을 가져갔다. 김현목은 암흑기사를 막아내고 해병, 공성전차로 장민철의 병력을 견제했고, 장민철은 암흑기사를 집정관으로 합체시키며 멀티를 활성화 시켰다. 김현목은 해병, 공성전차로 장민철의 앞마당을 압박했지만, 장민철의 돌진 광전사와 불멸자에 그대로 밀리면서 앞마당을 내주고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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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르까꽁 (2012-05-24 22:24: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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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빠르네요~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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