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가을밤달하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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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07 23:37:51 KST | 조회 | 3,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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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빠! 길 잃은 강아지를 데려왔어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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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한 게 엄청 폭신폭신하고 귀여운데, 얘 우리 집에서 기르면 안 되요? 'ㅂ'"
p.s:
죄송합니다. 여기 다시 평민이 등장했습니다. 이번엔 최소한 볼펜으로라도 선을 따보려고 했는데, 대학교 스케줄이라는 게 원 조운내 빡빡하근영(다시 말하면 요놈도 노트에 한 낙서;;).
....이것도 누가 채색해주시면 감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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