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편 에필로그

아이어 요리사, 샤쿠러스 요리사와 이어집니다.

올린지 며칠 안 됐으니 잘 찾아보시면 보일 겁니다.

 

혹시라도 퍼가신다면 셋 다 한꺼번에 퍼가주세요;

 

요리사편을 마칩니다.

다들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하셔서 황송할 따름입니다.

글 써보기 전에는 몰랐는데,

댓글이 정말 힘이 됩니다ㅋㅋ 이런 맛에 올리나 봅니다.

 

떠오르는 얘기가 없는 건 아니지만 (안식처 헤이븐 요리사가 제일 땅깁니다ㅋㅋ 기타 마인호프 등..)

적당한 기승전병이 구상이 안 되고, 하나만 갖고 질질 끄는 것도 좀 그러니까,

이 쯤에서 끝내는게 맞을 성싶습니다.

 

캠페인 대사로 쓰는 건 그리는 저도 재밌는데,

자유의 날개 편에는 프로토스 미션이 별로 없으니 써먹을 것도 별로 없습니다...;

히페리온 테란 놈들은 스완 빼고는 대사에 별 포스도 없고..

 

아마 공허의 유산 나올 때 쯤에 제대로 그려 볼 듯합니다ㅋㅋ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교훈 : 아무거나 받아먹지 맙시다

교훈2 : 음식은 왠만해서는 익혀서 먹읍시다

교훈3:무슨 재료로 만들었는지 요리사에게 물어봅니다

교훈4:밥은 숟가락으로 떠먹읍시다

교훈5: 몰라 적절한 끊기

기승전병ㅋㅋㅋㅋㅋ멘트까지 터지네옄ㅋㅋㅋ

아놔...

이분 스타툰의 이말년이다!!!!!!!!

널두고 여길 뜬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봤어요 ㅋㅋ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널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커스 어깨녀가 프로토스인건 다들 아시나?ㅋㅋㅋㅋㅋㅋ

케리건 인간으로 되돌리기 전에 레이너 양반 당신부터 좀

테란권하는사회 / 젠장, 아무도 모를거라 생각했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