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김.게.슈

는 패망의 길을 걷게 된거 같아 이만 끝내려 합니다.

그동안 관심 주셧던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전체적으로 틀을 잡았던 이야기는..

김게슈씨가 토착민을 사냥(?!)하고 그것을 부족들이 더이상 나둘수 없었고,, 때마침

옛 고향 아이어로부터의 도움요청에 보낼 공허의 전사들 중 한명으로 보냄으로써(유배ㅋ)

이 이야기를 종결 하려 했습니다.

 

단편이래지만 동인지..;;를 그려보고 싶었고

동인지 작업도 참으로 힘들다는걸 알게됬어요..

 

인기는 없었지만 좋은 경험이었고,

어머니가 뭐그리냐면서 오실땐 심장이 철렁했고,,

여자 캐릭터를 그리는데 예전에 비해 좀더 부끄러움이 없어진거같고

어쨋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 동인지(?)의 주인공은  노바입니다. 크크크,,,,,,

;;;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생각난게 있는데 까먹음;;

플토의 ㅅX기 말인데 뭐였더라;;;

일부러 로그인 해요.접는거 다시한번생각해보시면 안되겠습니까. 가끔 한화씩만 그려주셔도 재밌을거같은데.ㅜㅜ

헐.............................
되게 아쉽네요.... 챙겨보고있었는데..

이봐요 노바라구요 노바....크크크크킄크킄크

아...안되

다음에는 노, 노바를 해주시면 안되겠습니....?

아,앙대

썅.. 딱 내 취향이었는데~ 노바짱 기다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