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관문의 폭력성을 시험하기 위해

고작 이거 올리려고

핸드폰의 블루투스 기능을 처음 써봤습니다.

포토샵도 마우스도 없는 넷북의 터치패드를 문지르며...

 

하지만 이 떡밥은 물지않을래야 물지 않을 수 없네요.

 

이대로라면 야수의 소굴로 마지막편을 폰카로 찍어서 올릴 기세.

 

페인터 브러시가 밑그림도 안한 컴퓨터용 사인펜과 다를 게 없는 

제 그림이 슬픔미다.

아 개욱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bc흥한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폰4다! 중간에 초록색 멍이 있으니 보나마나 아잉폰이다!

중간에 굳이 블랭크를 할 필요 없이
파일포켓에 파일 등록하시면 옆에 파일일련번호(?)가 나오는데
그걸수동으로 글에 이미지등록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미지:0]


[이미지:1133997] [이미지:1133997] 글내용에 이런식으로 하면 중간에 공백넣으실 수 있습니다 ㅎ

ㄴ오호, 그러니까, 글 쓸때 아래에다가 한꺼번에 띄우는게 아니라
[이미지:0]

[이미지:0]하면 되는거였군요!!


...제엔장 그런줄도 모르고 지금까지 그림파일에 괜히 공백넣었네요..;;;



+아이폰 아닙니다;
노키아 익뮤인데 쓰는 사람이 별로 없어 푸른멍이 있든말든 태클거는 사람도 없는...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bc 흥한다

이건 추천해야만해

뉴스보고 할말을 잊었음다

추천을 할수밖에 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누구보러 사기라는거얔

아 진짜 캬닥이님 만화보다가 웃겨서 가입했어요 댓글달려구 ㅋㅋㅋㅋㅋ

ㄴ감사함미다ㅋㅋㅋ 이제 XPer의 길을 가시길..ㅋㅋㅋ

저 아직 익뮤쓰고있는데 캬닥님도 지금 익뮤쓰고계신가요? 스마트폰 느낌 안나는 스마트폰.. 뭐 첫 스마트라 애정은 가지만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