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캬닥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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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14 21:01:09 KST | 조회 | 3,686 |
첨부 | |||
제목 |
차원관문의 폭력성을 시험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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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이거 올리려고
핸드폰의 블루투스 기능을 처음 써봤습니다.
포토샵도 마우스도 없는 넷북의 터치패드를 문지르며...
하지만 이 떡밥은 물지않을래야 물지 않을 수 없네요.
이대로라면 야수의 소굴로 마지막편을 폰카로 찍어서 올릴 기세.
페인터 브러시가 밑그림도 안한 컴퓨터용 사인펜과 다를 게 없는
제 그림이 슬픔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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