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erveFib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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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27 20:54:24 KST | 조회 | 2,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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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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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급
와우의 향수에 취해
급하게 발로 그렸으나...
망 드립이요 !
와우에서 대사
1넴
티리온:노스랜드 깊고 어두운 동굴에서 데려온 꿰뚫는자 고르목일세 영웅들이여 전투에 임하게!
가로쉬:피의 투기장이 이보다 훨신 낫겟군! 시간낭비 하게 하지마라
티리온:마음을 단단히 먹게! 두배의 공포! 산성아귀와 공포비늘이 투기장으로 들어온다네!
티리온:다음을 소개하는 순간 공기마저 얼어붙게하는 얼음울음일세! 죽이지 않으면.. 죽을 걸세!
2넴
티리온: 대흑마법사 윌프래드 피즐뱅이 다음 상대를 소환 할걸세
피즐뱅: 감사합니다 대영주님 도전자 여러분 지금 부터 소환의식을 시작하겠어요. 눈 크~ 게 뜨고 보 셰요~~
짜잔 해냈어요~ 소환의 대가 윌 프레드 피즐뱅 입니다!
넌 이제부터 내 부하다~~ 악마야
자락서스: 보이지도 않는 노움주제에!
피즐뱅: 아니 그래도 내가 불러냇.. 으읔
티리온: 피즐뱅을 잃은건 안타깝지만 흑마법으로 장난치는 이들에겐 교훈이 되었을 걸세
가로쉬: 비열한 얼라이언스 놈들!호드를 상대로 악마군주를 소환해? 당장 죽음을 안겨주마!
바리안:호드를 처리하는데 악마군주의 도움따윈 필요없다! 덤벼봐라!
3넴
가로쉬: 우리의 명예는 짓밟혔다. 호드는 말도 안되는 주장으로 (뭐더라 까먹었다..)
나는 정의를 원한다! 티리온경! 우리의 용사들이 그대의 용사들을 대신해 싸울 것이요.
티리온: 좋습니다! 그러시지요! 명예롭게 싸워 주십시오.
4넴
티리온: 함께 힘을 모아야만 다음 도전을 이겨낼걸세 심연 깊은곳에서 데려온 스컬지의 대리인
발키르! 리치왕의 전령일세!
티리온: 리치왕에게 큰 타격을 주었군.
리치킹: 폴드링 이제 네게 마땅한 도전이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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