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울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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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02 23:01:54 KST | 조회 | 2,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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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천하의 개년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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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야자 힘드네요
난생 처음의 야자는 잉여롭게 끝마쳤습니다
아니 근데 세상에나 여고임에도 불구하고 복도에 있는 그림들을 보는데
헉!!! 타이커스 행님이 계시지 않습니까!!! 올ㅋ를 연발하며 그 그림을 거의 관찰하다시피 봤습니다
좋았다구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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