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상상했던 거에요
큰입악어벌래
튼튼한 골갑과 육중한 체중으로 무장함
순간적으로 매우 폭팔적이고 강한 힘을 뿜어낼수있음
걷보기와 달리 지능이 매우 좋은편이라 인간과 간단한 의사 소통이 가능함
입이 매우 크고 이빨은 약하지만 면도날처럼 날카롭고 상어 이빨처럼 지속적으로 자라남
믿을수 없는 소식통에 의하면 질럿 한마리를 삼켜버린적이 있고 아틀라스 공성전차에 몸을 들이받아 단 한번에 공전전차를
고철로 만들어 버렸다고 함
저글링과 모 행성이 같으며 저그에게 흡수당하기 전엔 듄 러너의 무시무시한 포식자였음
오버마인드는 저글링의 진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듄 러너의 위험한 천적인 이 개채를 저그 무리에 흡수시킴
전투 상황이 아닐때는 이 괴물은 돌아나니며 저글링들을 잡아먹음 저글링들은 살아남기 위하여 발버둥 칠수밖게 없고 그중 우수한
돌연변이들만이 살아남음 인공적인 자연선택을 통해 오버마인드는 단시간 내에 저글링을 저그 무리에서 가장 성장 속도가 빠르고
보행 속도도 빠른 위헙적인 살인마로 길려낼수 있었음
보통 저그 무리에서 열등한 돌연변이들을 제거하여 우수한 개체들만이 저그 무리에 존제하도록 개발되었지만
종족 전쟁당시 변절자 저그무리에서 칼날 여왕의 저글링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위해 사용하기도 했음
현제는 더 우수한 성능의 돌연변이 제거자가 등장에 멸족한 상태
약탈기린벌래
위험한 저그 개채, 중장갑으로 온 몸을 두루고 있고 살인적인 주둥이와 앞발로 적을 산산조각내버림
주로 무리의 뒷부분에서 다른 저그 개체들을 지위하거나 저그 무리에 추가할만한 유전자를 찾아 돌아다님
특수하게 설게된 장기는 이 개채들이 저그에게 흡수당하기 전에도 매우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있음
과거에는 닭만한 크기였지만 저그 무리에게 흡수당한후 거대화가 일어나 거대해짐
여러 물질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분리 추출해내는 뛰어난 성능의 장기를 가지고있음
강한 산성의 피를 가지고 있어 죽일때 주의해야함
깡총거북머리벌래
튼튼하게 발달한 앞다리와 퇴화한 날개를 가지고 있음
튼튼한 신경배돌기에서 뿜어저 나오는 괴력으로 단기간 내에는 저글링보다 빠르게 질주할수도 있음
저그에게 흡수당하기 전엔 뒷다리가 날개로 변형되어 창공을 날아다닐수 있엇는데
저그에세 흡수당한후 앞다리가 크게 발달하여 경이로운 점프력을 같게됨
가위처럼생긴 머리로 강철도 잘라버릴수 있고 머리뼈도 견고해서 박치기로 승부를 봄
다른 저그 개체들보다 발달된 시아와 높은 점프력으로 대군주가 없는 소규모 저그 무리에서 다가오는 위협을 감지해내는 능력을 가짐
때로를 아직 자신이 날개가 있다고 생각해 위협에 처했을때 절벽으로 뛰어네리기도 함 :)
저그화 과정에서 가볍고 튼튼한 키탄질 껍질이 등과 다리에 생겨서 위협적인 적의 원거리 공격으로부터 몸을 보호할수가 있음
하지만 체중 감량의 노력으로 일부 지역의 피부가 사라져 매우 취약한 부위들이 많음
소규모의 저그 무리에서 자주 발견되며 사실상 저글링과 같은 취급을 받음
옛날꺼라서 질이 별루 좋지 않는걸 가만해 주시면 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