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쿨쿨

꿈만은 좋은 꿈을 꾸기를

눈물난다 ㅠㅠ

ㅠㅠ

죽음의별 타소니스에 쥐,바퀴,파리가 생겨나고 있군요, 생태계회복의 좋은 예입니다.

그니씌//저건 변신수라고 불리는 저것이 실험소에서 나온 뒤 얼마 되지 않을 때에요
그리고 쟤가 해병친구 만나는 만화의 배경은 타소니스가 아니에요
잰 자치령 지배기에 만들어 졌는데.

언젠간 연표한번 만들어야 할것 같네요

힘들게 사로잡은 실헙체를 저런식으로 방치하다니 역시 어리석은 자치령.

연표 기대하고있겠습니닼

그러고보니 설정상으로는 변신수도 사람 한 명 정도는 가뿐히 죽일수 있다고 하던데요.
그냥 본연의 저그 모습상태로 늙은박사 죽인다음 변신해서 탈출할수 있지 않을까요.

머리 안에 조종기를 심어놔서 안되여 리모트콘트롤라로 마음껏 조종할수 있어요
그리고 그 늙은이 실험 망치고 나이먹은것도 불상한데 전 나이먹은 사람 괴롭히는것 좋아하지 않아요

ㄴ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죽는 그림은 자주 그리시는 것이었군요.
그리고 저 정도면 실험 대성공 같은데요. 저그를 저 정도로 세뇌+인간화 시켰으니
혹시 우리 독재자 황제폐하의 마음에는 안들었나?

그러고보니 황제폐하는 여자에 대해 관심이 없으시지....특히 로리,,,,,

EMP 발사!

노숙자가 너무 말끔하구나!

그 할아버지가 "뭐 ? xx 행성에 변신수가 있다고 ? " 하면서 테란들한테 죽을 위기에 처한 변신수 테란들 펑펑 폭탄으로 터트리고 구해서 시골에서 같이 커피집 차리면 좋겠당

먹고싶다

으잌 너무 잘그리시는 ㄷㄷㄷ

가넷도 이름이 붙은지 좀 됬는데, 저 애만 이름이 없군요.

폴리가 어떨지?

롤리폴리의 그 폴리가 아닌 폴리모프의 그 폴리올시다.

적당히 여자애 이름으로도 괜찮은 어감이라고 생각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