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형체 typeB+ab

 

 

변형체를 보다가 다른 변화를 주고 싶어서

다리나 얼굴에 저그 턱을 붙이는게 아니라 신체의 일부가 다른 턱이 되면 멋지지 않을까 싶어 디자인 해봤습니다.

 

보다시피 제일 큰턱은 인간의 턱부터 가심까지 찢어져 이루어졋구요.

다른 작은 보조턱(겸 공격무기)는 큰턱이 가슴까지 찢어져 노출된 갈비뼈가 변형되어 이루어진

컨셉입니다.손은 말라비틀어져 작게 남아있고 하체는 다리는 작은 보조다리로 진화하고

존슨을 커다란 주다리로 하고 싶었지만 알다시피 너무 거시기해서 삭제하고 다른걸 구상하고 있습니다.

 가슴에 눈이라도 넣어볼까 했지만... 그냥 저렇게 주름져 있는편이 더 징그러울것 같네요 ^^

 

밑에껀 다시 그린 녀석입니다. 쇄골뼈와 양팔을 갈비뼈의 연장선으로 그렷죠.

아래턱도 두개골과의 연결부위를 발달시켜 턱자체를 이발처럼 보이게 해봤습니다.

내장부분도 이영해서 혀가티 하고 싶긴 한데... 수위때문에....

두번쨰녀석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약간 고래입같기도 한것이 새로운 몹을 생각해낸것 같은 기분..ㅠㅠ

데드스페이스를 보는것 같네요 ㅋ

와ㅋㅋ 대작이네요
그렇죠 인간이 가장 큰 힘을 낼수있는 부위가 바로 턱!
동물 모두가 마찬가지이려나ㅋ

음,,,,,네크로모프?

네크로모프 삘이 난다

넼크로모프
핀처?

기생수!!

인펙터!?

는 인펙터

잘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