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AMP 슈트

딱히 메카물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슈트의 디자인이나 실용성에 있어서는 저도 매력에 빠진듯..

영화 막판에 신나게 털리는 장면이 나오긴 했지만요.

 

 

* 저거슨 무치가 아님다.

요즘 바퀴 너무맞는다
군심만 나와봐라

으..왜 바퀴 털릴때마다 무치 생각나지........
(AMP 슈트 골리앗하고 해병하고 섞은느낌이 듬, 아바타에 나오는 로봇처럼. 근데 타고다니는게 아니라불곰슈트처럼 입는걸로 바꾸면 안되나??)

그때 네이티리가 날렵해보이는 그 동물 말고
코뿔소같은 파워 불도저 짐승을 타고 싸웠다면 어땠을까
골리앗같은 보행로봇은 칼로 푹푹 하기전에 뭉개졌을겅미ㅋ

버마재비/날렵해보이는 그 동물은 타나토르..파워불도저는 햄머해드 티타노데어..제가 아바타빠라 ㅋㅋ;
네이티리도 걔랑 교감하긴 겁나것다;..

EMP슈트

그 맹수는 앰프수트론 못 잡는 동물 같던데 ; 쿼리치가 앰프수트로 존나 잘 잡은 듯 ;

"AMP슈트 제가 한번 써보겠습니다."
푸왕 핑 팡 피융
그리곤 밸런스 붕괴
바퀴가 많이 털리는 이유가 바퀴가 저그중에서 제일 맷집도 있고 잡을맛나는(?) 유닛이여서가 아닐까요?
커헉 ㅈㅅ... 절대 무치도 포함해서 말한건 아님

유닛 데스 애니메이션이 바퀴가 가장 찰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