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르지 않으면

사람들에게 잊혀질 수 밖에 없는 현실

 

원피스라는 만화를 보면서 눈물을 흘릴뻔 할 정도로

 

감정이 고조 된적은 손에 꼽을 수 있습니다.

 

나미 편. 조로는 사범 딸이 죽은 이유가 계단에서 굴러떨어진거라 fail.

 

한 두어가지 되는거 같습니다.

 

물론 쵸파 편이 제일 찌릿했죠.

 

왜냐면 작가가 생각했던 그 것이 제가 어릴 때부터 생각해오던 그것과 같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사람이 언제 죽는지 아냐

 

잊혀졌을때

 

잘 몰랐는데 고등학교 때 여자 애한테 이말했다가

 

만화랑 현실 구분해서 살라는 말 들었습니다

 

알고보니 원피스에 있었던거죠. 그걸 읽고도 몰랐던 난 참 병맛 히힛

 

 

여튼... 파트2에 들어갈 몇개 올려볼게영 끄잉끄잉

음... 센치폭발하신듯 마침 그럴 시간이기도 하죠

전 로멘티스트니까요

ㄴ뭔상관이야; 이잌ㅋ

저징징이 언제 죽는지 아나?

번식지가 8암기에 파괴될때? 아냐,

다이긴 경기 8해병의료선에 역전될때? 아냐,

뮤탈 잠깐 멍때리다가 토르해병에 절반이 죽을때? 아냐,

임재덕이... 떨어졌을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