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유령

한 유령요원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죽는건 무섭지만 안심이 됩니다.

정신제어기가 오른팔이 날아가면서 파괴된 것입니다.

저그유충들이 낙하하고 있지만 하늘은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눈을 감고 이 온기를 만끽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잊고 있었던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철이 들기전에 가족들과의 어린시절..

마지막에 이것을 기억해내서 다행입니다.

이제는 쉬어야겠습니다.

 

 

아 거꾸로 그리니까 헷갈리네요;;;죽기 직전 자신이 해온일들을 기억하면서 어린시절을 생각해내고 죽는

착한유령입니다... 좀더 행복한 표정을 만들고 싶은데.. 잘안됨

그리고 사람얼굴이 참 애매한것이.... 리얼하게 표현하자니 귀찮고 만화적인 요소로 할려니 외계인은그리기 싫고.

어렵습니다.. 그리고 누워있는사람 개어렵네요;;; 측면여자다리하나는 잘그릴수있는데.. 평소에 잘 관찰해서..ㅋ

무섭지만 행복한 표정을 동시에 표현.. 어려운것이죠

몬가 아슬아슬하다

행복한왕자 ㅋㅋ

왜 오픈툰의 유령은 죄다 여자일까요
겜상에서 남자라 그런가

여자를 그리고 싶은데 스타에서 인간여성을 그릴 아이콘은 여자유령이 많이 떠오르기 떄문입니다. 일단 슈츠가 딱달라붙어있으니까요. 밴쉬는 투구가 간지가 안나기때문이고요

우리는 '측면여자다리하나는 잘그릴수있는데.. 평소에 잘 관찰해서..ㅋ'에 주목해야 합니다.

오늘은 이거다

이것을 보고 안락사라고 하는건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