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밤이 좋아!

토르니까!

우왕 토르다
물론 풀업토르겠지요? ㅋ

내 이름은 토르, 어제 나의 군단의 심장에서의 역활을 깨달았다. 그랬다 나는 오딘이였던 것이다. 렐릭유닛바나 가야지.
저 그냥 나갈게요. / 들어올땐 마음대로 들어왔겠지만 나갈땐 안된단다. / 으아아 왜 때려요. / 찰지구나. / 뭔가 잘못됐다... 난 여길 빠져나가야겠어. 젠장 문이 잠겨있어.
으아아 죽고싶지 않아! / 녀석을 쫓아! 이속 너프를 먹었으니 얼마가지 못했을거야.
이속너프 때문에... 힘이 빠진다...

(갑자기 생각나길래 어울리는 내용이 떠올라서 패러디 해봤는데 현실은 렐릭유닛 바 폐지.)
[고인의 뒤를 이은 후계자인가]

슷힘오브 세러데이 나잇

토르가 와따 빨리빨리 빨리빨리 전장으로 보내줭!~!

푸럽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