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카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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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13 17:38:46 KST | 조회 | 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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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직 준비중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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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알버트 블런트(러시아 이름으로 할러다가 참은 것)
성별: 남
나이: 22
키:170
7살까지 운 좋게 부모님과 같이 생활했지만 바로 잡혀 유령으로 훈련을 받는다.19살 훈련 중 자신의 가면이 이유 모를 폭파하는 사건이 있어, 가면에 대한 공포증이 생겼으며 그 후로 안경조차 못 쓰게 됐다. 사건 당시 왼쪽 눈이 실명 되서 인공 안구에 가면을 대신할 기능을 추가한 뒤 독가스를 대비하여 1시간 동안 숨을 안 쉬는 훈련도 추가로 받았다.
7살 까지 평범한 생활을 하다가 급격히 환경의 변화로 밝은 성격에서 뭐든지 무관심한 성격으로 변했으며 무의식 적으로 타인의 생각이 들려도 무시한다, 인공안구는 일상용과 전투용이 있다. 머리에 있는 머리핀은 얼굴도 기억 안나는 부모님의 선물이라 삼으며 알버트가 유일에게 감정을 표현하는 물건이다.
간혹 진짜 간혹 화나면 러시아어로 욕을 하며, 그 욕을 듣는 사람은 그날은 안죽는다는 소문이있다.
(해석하면 다음날에 죽을 수도 있다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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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간 만화로 찾아 뵙갰습니다.
아니면 누가 이놈 좀 사가세요
아주 싸게 팝니다..
추천 30랑 덧글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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