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의 거대 비행체들은 어떻게 떠 다닐까?

작은 대군주는 작은 바이킹에게 미사일빵을 맞았답니다?

사람들이 안볼때 몰래 착륙했다가 볼거 같으면 재빨리 이륙함

그것보다 헬륨이 불에 닿으면 엄청 잘터짐

뭐 생체 반중력 플레이트 따위같은걸 진화기켰겠졍
테란칭구들도 벌처 잘 뛰우는거 보니깐 아마 배틀도 비슷비슷한 월리일듯

프로토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정가루를 뿌림

대군주는 헬륨+사이오닉이니까 헬륨양이 좀 적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긴 한데

그건 그렇고 카이다린 수정 쓰세요.
동력 걱정 전혀 없음. 위대한 젤나가놀러지!

대군주는 헬륨보다는 사이오닉 능력을 통해 난다고 되어 있습니다
물론 헬륨이 있긴 있으나 큰 역할은 사이오닉이 하죠
그리고 '헬륨이 찬 액낭'이라고 되어 있는 걸 보니 색깔 있는 부분만 헬륨인 것 같군요

거대괴수는 어찌?

위에 분 헬륨이랑 수소랑 햇갈리신거 아닌가 헬륨 안타요

중력 : 물체를 지상으로 당기는 힘

추진력 : 앞으로 밀어주는 힘
헬기는 프로펠러가, 비행기는 엔진이 역할

양력 : 물체를 지상에서 띄우는 힘
헬기는 프로펠러가, 비행기는 날개가 그 역할

헬륨도 그렇고 수소도 그렇지만 공기보다 가볍기만 하면 일단 뜹니다

전순이 둥둥 떠다니는건 게임상 표현의 한계라서 그렇지
인게임 영상처럼 엔진 출력으로 마구 날아 다니는 걸겁니다

그러고보니 뮤탈은 뭐죠 얼마나 힘이좋아야 정지비행을하는거지

손오공과 베지터는 어떻게 날아가다니는가 연구할 기세

하찮은 SCV팔에도 핵융합절단기가 들어가는 시댄데
지금과는 비교도 할수없는 기술의 발전이 있을듯

옹 좀
쩌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