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0 / 241
[내 메뉴에 추가]
작성자 | 울새 | ||
---|---|---|---|
작성일 | 2012-07-16 01:27:27 KST | 조회 | 3,030 |
첨부 | |||
제목 |
애증의 코르마크
|
한참 몹한테 둘러싸여서 피똥싸고 있을때 저런 말 하면 정말 다시 한번 성당기사단원이 되는 과정을 맛보여주고 싶지만 그래도 왠지 모를 매력이 있어요 물론 대사는 별로 재미 없지만
저는 꼬막이라고 부릅니당ㅋ
|
||
|
|
||
|
|
||
|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