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h 55 장갑충

고기와 바이킹의 살모사 커팅에 분노한 케리건이 

아바투르를 갈궈서 오직 고착화된 전선을 뚫기 위해 만들어낸 괴작이다 

 

저그 3 대 몸빵 유닛인 바퀴, 타락귀, 울트라리스크의 장갑을 떼와

불멸자의 외형으로 만들어 놨다

 

머리 부분은 방호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입을 비롯한 소화기관을 없애고 감시군주의 얼굴로 디자인됐다

 

입의 부재와 더불어 불멸자를 흉내내어 설계된 신체구조때문에 스스로는 점막을 섭취할 수 없어서  

하체 뒤쪽에 있는 투입구로 점막을 공급해줘야 한다 

임무를 망치러돌아왔다

엄청나게 멋지네요

진짜로 생겼음 좋겠다...........

임무를 망치러돌아왔다

급유기 같은 걸 투입구에 넣는건가?

그쪽으로 점막을 넣으면 가버렷

ㅋㅋㅋ 배뎃 죤나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