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로토스 좀 제발 잘 그리고 싶습니다.

 

제목과 같이, 저는 프로토스 좀 잘 그리고 싶습니다.

최애가 있는데 최애를 못 그리는 고질적인 악질병에 걸렸습니다.ㅠㅠ

1 위는 충격적이게도(?) 알라라크입니다...

 

 

용기병 피닉스와..

 

자발적으로 그린 군주님과...

 

 

어... 이거 사이트에 올려도 되나 싶지만 여튼 전 이 커플 찬성입니다.(야임마

 

 

아...이건 피닉스입니다...... 칼라 송년회에서 춤 좀 추셨다는 피닉스 봇 분의 말을 참고하여....

 

그려봤는데, 다 좋은데 칼을 빼먹었더군요. 제길...

 

 

여러분

 

카스와 아둔을 내내 뇌피셜로 쟁여놨다가 결국 쪄왔습니다.

 

네? 이 글의 포인트가 뭔지 모르시겠다구요? 제 글에서는 앞으로

 

1. 그림을 보십니당.

2. 포인트를 정 원하시거든 제목을 보시면 됩니다.

3. 혼란하다 혼란해

 

아이고 죄송합니다. 앞서 말씀을 드렸지만 프로토스를 잘 그리고픈데 손은 정 반대로 가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ㅠㅠ

 

여기 들어오니까 금손님들이 너무 많던데 프로토스 잘 그리는 법 좀 가르쳐주세요..

 

얘네 다리 너무 웃기는데 Z자로 되어있어서 웃기면서도 짜증나요...(뭐?

 

아니뭐 그렇다는 겁니다.

 

자주 올리고 싶은데(하루 한 번 꼴?), 그렇게 되면 도배로 될 것 같아서 일부러 텀을 좀 두고 올리고 있습니다.

 

에... 하루 한 번 꼴로 올려도 되나요?(아니?

뭐 그렇다고 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p.s 횡설수설 많이 길었는데 앞으로는 그림을 다 올리고 나서 글을 쓰겠습니다 ㅠㅠㅠ

잘그리시는구만

잘 그리시는데.. 죽은 사이트와 죽은 게시판이라 하루에 한번꼴로 올리셔도 아무런 문제 없을거 같은데요